늦게 달리면 잡아먹힌다…러닝앱 ‘좀비런’ [잇:써봐] 작성일 10-0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달리기와 게임을 결합한 건강관리앱<br>좀비 세계관 속에서 달리는 게임<br>러닝 열풍에 달리기 관련 앱도 인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pIeE7vIu"> <p contents-hash="330af63663b6a5ad9691e23589d2a955bcd96142ef1f139342bf678def0e56c0" dmcf-pid="btTgbeYcsU" dmcf-ptype="general"> IT업계는 늘상 새로운 것들이 쏟아집니다. 기기가 될 수도 있고,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될 수도 있지요. 바쁜 일상 속, 많은 사람들이 그냥 기사로만 ‘아 이런 거구나’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직접 써봐야 알 수 있는 것,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도 많지요. 그래서 이데일리 ICT부에서는 직접 해보고 난 뒤의 생생한 느낌을 [잇(IT):써봐]에 숨김없이 그대로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솔직하지 않은 리뷰는 담지 않겠습니다.[편집자 주]</p> <p contents-hash="dc28c7622ec6cc0fbe2001503b530c64dc6e4dc7f14041a3138f00bcb64c7a42" dmcf-pid="KFyaKdGkOp" dmcf-ptype="general">[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달리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p> <p contents-hash="97f38ab1f5665b0460c146ee2eae00858e838a463083ddc6bbbf4479839ce166" dmcf-pid="93WN9JHEE0" dmcf-ptype="general">‘좀비런(Zombies, Run!)’은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독특한 건강관리 앱이다. 사용자는 좀비가 점령한 세상 속 캐릭터 러너가 돼 생존을 위해 달려야 한다. 이어폰을 통해 들려오는 무전기 속 교신, 좀비의 숨소리, 차량 엔진음 등 몰입감 있는 사운드는 실제로 쫓기는 듯한 긴장감을 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5320c481a9ef8915d1f6465bf418fec8aaa534ca757d186300531729609c3" dmcf-pid="20Yj2iXD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2050815pwza.jpg" data-org-width="670" dmcf-mid="7ySjdDzT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2050815pwz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d02349552b5b68f37d9a70ce07a6ad4eab269d18fc2ea63c75f1d6372534520" dmcf-pid="VpGAVnZwwF" dmcf-ptype="general"> 실제로 직접 사용해보니, 뒤에서 좀비가 쫓아온다는 설정만으로도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갔다. 단순히 달리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미션을 따라가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기지를 건설하는 방식이어서 운동 동기를 끌어올린다. </div> <p contents-hash="7ba91c6d30d88aab0b12b579229ca809ee435d5406e0da81cf41126ac531f653" dmcf-pid="fUHcfL5rEt" dmcf-ptype="general">공원을 몇 바퀴 돌다 보면 귓가에는 미션 상황이 이어지고, 길 위에서 뛰는 발걸음이 게임 일부로 변한다. 계속 달리다 보니 재킷과 물 등 생필품을 획득했다는 안내음이 들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0cad33afde17453efef1adcd96335b594f32d34aa3a30d756924e2431b0870" dmcf-pid="4uXk4o1m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좀비런 앱은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좀비런 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2052133ndpa.jpg" data-org-width="670" dmcf-mid="zPjPbeYc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2052133nd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좀비런 앱은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사진=좀비런 앱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c92059e164b31a8c010c7deedba8817b349300074657d9d2c80f1fcff2fb0d" dmcf-pid="8eVHAS8ts5" dmcf-ptype="general"> 좀비런 앱은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공해 외국어 공부도 가능했다. 실내모드와 실외모드 모두 제공하며,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난이도별 트레이닝 모드를 제공한다. 이야기와 세계관을 따라가다 보면 실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 보였다. </div> <p contents-hash="9d483a62e9d98e10094d6908c8a19c28212e4671429f2d79116a194baa5490ac" dmcf-pid="6dfXcv6FIZ" dmcf-ptype="general">다만 GPS 추적 기능은 아쉬웠다. 15분 정도 달리니 갤럭시 워치는 약 3㎞를 달렸다고 안내했지만, 좀비런앱은 고작 0.27㎞를 달렸다고 안내했다. 매일 같이 러닝을 하는 장소에서 나이키 런 클럽(NRC) 러닝 앱을 사용했을 때는 GPS 추적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68a3edcb31d7b4c02a9bd689be6798be9b2231ce909a85a4994a3f07787e4" dmcf-pid="PJ4ZkTP3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제 좀비런 앱 사용 화면. GPS 인식 측면에서 아쉬운 기능을 보였다.(사진=좀비런 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2053559rpcq.jpg" data-org-width="670" dmcf-mid="qKXk4o1m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2053559rp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제 좀비런 앱 사용 화면. GPS 인식 측면에서 아쉬운 기능을 보였다.(사진=좀비런 앱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3ec9d8169be5402da0e5cff38648b7d1d85427d95b3ee79dc8534870cfe432" dmcf-pid="Qi85EyQ0DH" dmcf-ptype="general"> <strong>달리기 열풍에 8월 러닝 앱 이용자, 껑충</strong> </div> <p contents-hash="a9c5f63272bafc7db9641f4f9d320aa9ce0873c172fa27250f33ac678dd1e240" dmcf-pid="xn61DWxpmG" dmcf-ptype="general">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실제로 러닝 관련 앱도 최근 1~2년 사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러닝 앱 ‘런데이’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지난해 8월 24만4750명에서 올해 5월 31만명을 돌파했고, 8월에는 37만2099명까지 증가했다. 나이키가 운영하는 ‘Nike Run Club’ 앱 역시 지난해 8월 18만 명 수준에 머물렀으나 올해 8월에는 40만1970명으로 2배 이상 뛰었다.</p> <p contents-hash="e3d3f1fc5ec06237c871d3e95d09fc31ab3646e948bff68f6ae5e1845dce3ce7" dmcf-pid="y5SLqMyjOY" dmcf-ptype="general">시장 확대 속에서 러닝 앱은 단순한 운동 보조 도구를 넘어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좀비런’처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게임적 요소를 강화하거나, ‘런데이’처럼 트레이너의 음성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p> <p contents-hash="750749b1ebe6827ccb48469329e1b5c02ac42db9b343bb21cb5b5c4efad2b11b" dmcf-pid="W1voBRWAE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등 디바이스 제조사들도 ‘삼성 헬스’와 같은 자체 앱을 통해 러닝 코칭 기능을 강화하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스마트워치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심박 수, 페이스, 칼로리 소모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점차 고도화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c0e1fa5f4f33d4a8f575a921c13c1c3f52b5ad7aef2de02e1305f6f257a67d32" dmcf-pid="YtTgbeYcIy" dmcf-ptype="general">추석 연휴 마구 먹은 송편과 갈비찜으로 몸이 무거워졌다면, 달리기 앱과 함께 달려보는 건 어떨까.</p> <p contents-hash="75ba4a90f2bc8c42a0b8838c526b1c834c543b5ce8f200534ec1259e402c41fb" dmcf-pid="GGIdU6loDT"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고은, 맥주 주량이 8리터인데 “나이 먹어서 줄어든 것” 10-04 다음 ‘당구 여제’ 김가영, 2연속 우승까지 단 ‘2승’…김예은 꺾고 LPBA 4강 진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