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현경,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53㎏급 우승 작성일 10-04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4/AKR20251004019900007_01_i_P4_20251004093015263.jpg" alt="" /><em class="img_desc">강현경, 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53㎏급 우승<br>[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강현경(북한)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br><br> 강현경은 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여자 53㎏급 경기에서 인상 93㎏, 용상 121㎏, 합계 214㎏를 들어 우승했다. <br><br> 지난해 세계선수권 55㎏급에서도 인상 100㎏, 용상 126㎏, 합계 226㎏을 들어 우승한 강현경은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 처음 치른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4/AKR20251004019900007_02_i_P4_2025100409301526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53㎏금 메달리스트<br>왼쪽부터 2위 캄베이, 1위 강현경, 3위 소로드샤나</em></span><br><br>이날 강현경은 인상에서 94㎏을 든 미하엘라 캄베이(루마니아)에게 밀렸으나, 용상에서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제치고 합계 우승을 차지했다. <br><br> 합계 2위 캄베이의 기록은 208㎏(인상 94㎏·용상 114㎏)이었다. <br><br> 캄바오 소로드샤나(태국)는 합계 200㎏(인상 90㎏·용상 110㎏)으로 3위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4/AKR20251004019900007_03_i_P4_2025100409301527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60㎏급 메달리스트<br>왼쪽부터 2위 티라퐁, 1위 왕하오, 3위 방은철.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em></span><br><br>남자 60㎏급에서는 왕하오(중국)가 인상 138㎏, 용상 164㎏, 합계 302㎏으로 우승했다. <br><br> 실라차이 티라퐁(태국)이 합계 299㎏(인상 129㎏·용상 170㎏)으로 2위, 북한의 방은철이 합계 295㎏(인상 127㎏·용상 168㎏)으로 3위를 차지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여제' 김가영, LPBA 한가위 4강 진출…대회 2연패 도전 10-04 다음 존박, 12월 8년만의 단독 콘서트 '꿈처럼' 개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