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LPBA 한가위 4강 진출…대회 2연패 도전 작성일 10-04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예은과의 8강서 세트 스코어 3-1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4/NISI20251004_0001961442_web_20251004092423_2025100409291515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가영, 프로당구 2025~20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4강 진출.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 프로당구(LPBA) 챔피언십 한가위 타이틀 방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br><br>김가영은 지난 3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의 프로당구 2025~20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8강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br><br>4강에선 김정미를 꺾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만나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또 다른 준결승 대진은 김세연(휴온스)-임경진(하이원리조트) 맞대결로 결정됐다.<br><br>지난해 해당 대회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김가영은 타이틀 방어와 4차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동시에 노린다.<br><br>또한 준결승전에서 이미래를 꺾을 경우 시즌 상금 1위를 탈환할 수 있다.<br><br>현재 8550만원을 기록 중인 김가영은 결승 진출 시 준우승 상금 1000만원을 더해 9550만원으로 32강에서 탈락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9170만원)를 제치게 된다.<br><br>김가영은 1세트를 7이닝, 2세트를 3이닝 만에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br><br>김예은은 6-10으로 끌려가던 상황 11-10(8이닝)으로 역전해 3세트를 가져갔다.<br><br>김가영은 1이닝째 하이런 9점을 올려 11-0(3이닝)으로 4세트를 챙기며 승리를 확정했다.<br><br>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PBA 32강에선 조재호(NH농협카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 등이 16강에 진출했다.<br><br>대회 7일 차인 4일 오후 12시부터 PBA 16강이 진행되고, 오후 2시30분엔 LPBA 4강이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장 10일 연휴…귀성길 나서기 전 지켜야 할 ‘우리집 보안수칙’ 10-04 다음 북한 강현경,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53㎏급 우승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