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10일 연휴…귀성길 나서기 전 지켜야 할 ‘우리집 보안수칙’ 작성일 10-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기 연휴에 빈집 노린 보안 범죄 기승<br>집앞 쌓인 택배·귀중품·문단속 주의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N5jl41rp"> <p contents-hash="83208d9c6c266fc4dd09e8fb2d0d657a27df994d4c4179c0df87dae8542d33fc" dmcf-pid="ULj1AS8tr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명절 연휴가 길수록 빈집을 노린 보안 범죄가 늘어난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3일 개천절부터 시작해 5~7일 추석 연휴가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데다, 10월 10일 연차·휴무 등으로 최장 열흘까지 길어질 수 있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빈집 대상 범죄의 타깃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집 보안수칙’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05338d392bfd6f13a47c5ff1a31fe8dae5e8f3e7ecf8c858262835a8f0c817" dmcf-pid="uoAtcv6F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K쉴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3153089bchl.jpg" data-org-width="670" dmcf-mid="0s7azxTN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daily/20251004093153089bc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K쉴더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d330146ec8416a53a0d923059a4934b836aa92f2a2ca3b297b9462233845a0" dmcf-pid="7K4m8gtssF" dmcf-ptype="general"> <strong>추석 연휴 잦은 사건·사고…빈집 범죄 불안감 높아져</strong> </div> <p contents-hash="762a010b0c4df93567e98ba80ad35a272de9204ac5bb22ed3ed80d216b244624" dmcf-pid="z98s6aFOmt" dmcf-ptype="general">4일 보안 업체 SK쉴더스의 ADT캡스 관제센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물리보안 관련 사건·사고 처리 일평균 건수는 평년 대비 20.25% 증가했다. 갈수록 명절 연휴 기간을 노린 범죄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8f96b94bcc8d210eb7888abaacba3523231673ded9384f3ce57bb6cb89a1bb5" dmcf-pid="q26OPN3II1"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한 해 처리된 사건·사고 건수를 보면 43.9%는 새벽·심야 시간대에 집중돼, 이 시간대 집중적인 주의가 요망된다. 물론 저녁·밤 시간대도 25.5%로 높고, 오전(17.9%)·오후(12.7%)도 안심할 수 없는 비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6b9285af31217d2e00eb09e95e141f2157e1bfc6403648e7ad7d1669fe0e0a4" dmcf-pid="BVPIQj0CD5" dmcf-ptype="general">가정집뿐만 아니라 상점·공장 등도 연휴 기간 공백에 대한 우려가 크다. </p> <p contents-hash="eac6d7ac66bd6c09fb08ab26d465252ff554d6754e45be8b6b6e1fa8ba100a3d" dmcf-pid="bfQCxAphmZ" dmcf-ptype="general">보안 업체 에스원(012750)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행한 ‘안전 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에스원의 상점·공장 고객들은 응답자 76%가 ‘고향 방문이나 국내외 여행, 가족, 친지 모임 등으로 집을 비울 예정’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67%가 ‘연휴 기간 집을 비울 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택배·배달 물품 피해(37%) △침입 및 도난(36%) 등을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 지목했다.</p> <p contents-hash="f31448e0152042a92bd579d1fd98d15e08e5448c7bbc9b7abd2097c970a3902c" dmcf-pid="K4xhMcUlIX" dmcf-ptype="general"><strong>장기간 집을 비운다면…미리 택배 정리·CCTV 확인</strong></p> <p contents-hash="510cd24a98095c8d6383ef52c11d080f3f1b7e6a76754ac9f350e7da1520adff" dmcf-pid="98MlRkuSwH" dmcf-ptype="general">SK쉴더스는 이번 추석 연휴에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 대비해 오프라인 보안 수칙을 제안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eaff40391fa2aa844440a743a92d54f52e64f1c189c0d61a52c59cfc77c178d" dmcf-pid="26RSeE7vrG" dmcf-ptype="general">먼저, 장기간 외출이나 귀성 계획이 있다면 주택 외부의 침입 경로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특히 집 앞에 택배나 정기구독 물품이 쌓여 있을 경우 택배 도난이나 빈집털이 범죄의 타깃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미리 배송 일정과 수령 장소를 파악하고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고가의 귀중품은 금고에 별도로 보관하는 등 안전한 장소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p> <p contents-hash="066bd8d9b2d990d9bcc504d18ecf8ef9f8e5d8d8cecf38005f88698b259f31c4" dmcf-pid="VJgXaCVZsY" dmcf-ptype="general">집에 설치된 CCTV가 있다면 연휴 전에 실시간 모니터링과 녹화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도어락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고 이중 잠금장치를 활용하는 철저한 문단속을 습관화하는 것도 좋다.</p> <p contents-hash="78f166d0d8fbf0f6a04a93cc01edc1dc0b7d9359855aecd4631a890131953c59" dmcf-pid="fiaZNhf5EW" dmcf-ptype="general"><strong>피싱에 취약한 중장년층·어린이…내 가족 보안점검</strong></p> <p contents-hash="7ed3bb8ea2d5141966879fa05c0591499bd41f02c6abf92a3c7eed21cccb2f7b" dmcf-pid="4nN5jl41sy" dmcf-ptype="general">가족·친지가 한 번에 모일 수 있는 추석 연휴는 나와 내 가족의 보안 수칙을 점검할 좋은 기회기도 하다. 보안 업체 안랩(053800)은 “예년보다 길어진 이번 추석 연휴에는 들뜬 분위기 속 작은 방심 하나가 예상치 못한 보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안전까지 함께 살피며 보안 습관을 생활화할 것”을 권고한다.</p> <p contents-hash="b13cc706330144a7eab829e8c7f116f3afae2189913ace3e8e1768c260707d87" dmcf-pid="8Lj1AS8tDT"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안랩은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스마트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므로, 미리 스마트 기기의 운영체제(OS)와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 해커의 침입 경로를 차단할 것 △명절에는 휴게소나 대중교통 등 사람이 붐비는 장소에서 스마트 기기 분실과 도난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스마트 기기 잠금을 위한 인증 체계를 재정비할 것 △유명 기관이나 기업에서 발송한 것처럼 보이는 메시지라도 반드시 진위를 확인하고,?무분별한?URL?클릭과 개인정보 입력을 자제할 것 △중장년층이나 어린이·청소년 등 피싱 취약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의 사이버 안전에 함께 주의를 기울일 것 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73c4cb42464205bcd748e1b15bfd3a3829b73fa2d8b8f7357b00b2bebb0e16" dmcf-pid="6oAtcv6Fmv"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英 싱글 차트 2위…12주 연속 '톱 10' 10-04 다음 아일릿 日 데뷔 타이틀곡, 현지 모델 서바이벌 주제곡 됐다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