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치소 인연’ 송영길에 옥중편지…“모든 게 제 잘못” [종합] 작성일 10-0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7sNhf5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559d909e2fbb55c5857830662fbfbbb23963bc1e4cfdcb2878f7fd272f8864" dmcf-pid="5jzOjl41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사진|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tartoday/20251004094502938wfrx.png" data-org-width="700" dmcf-mid="HNCxKdGk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tartoday/20251004094502938wfr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사진|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9488713dd13b000c708330de6a5286b434f8a81ace49659b2d6d6acdfd0094" dmcf-pid="1AqIAS8tGB" dmcf-ptype="general">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음주 뺑소니 사고로 수감된 가수 김호중의 옥중편지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cd98cc624eabdb0f046b94827382993794d82c2f745c97af0587093bf99b5148" dmcf-pid="tcBCcv6FZq" dmcf-ptype="general">3일 송 대표는 자신의 SNS에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 가수 김호중씨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80562e40dac70e1f78b1d547dae91df6469cd03fa1fb34ca9968d3c7f5e3c607" dmcf-pid="FkbhkTP3Gz"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a72b21ea8f6f808e8751a62c1bbcce0690288934ba0107d6fc58d5c83c379c" dmcf-pid="35az5KrR5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때 김호중 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13c3bdc758b114347fc5f1e8c789096def1a7e4378b573e46f501e7dfff235" dmcf-pid="01Nq19metu" dmcf-ptype="general">최근 자신의 아내와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김호중을 면회한 사실을 밝힌 송 대표는 “김호중 씨의 얼굴이 유난히 맑아 보였다”며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해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1c3cbd79a5d4c58ebe7872466ba5ef4ed1df747b62a378a9cb0376ea139a25" dmcf-pid="ptjBt2sdYU" dmcf-ptype="general">또한 송 대표는 김호중의 손편지에 관해 “그는 자신의 잘못이 무겁게 가슴에 내려앉아 있다고 고백했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며 “반성과 새 출발의 뜻이 담겨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ed3174c510d7cec35fc5b89db3cdc90d2bba630057d42f2062f4cc6522bfe" dmcf-pid="UFAbFVOJ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영길 대표가 공개한 김호중의 옥중 편지. 사진|송영길 대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tartoday/20251004094504208dcol.jpg" data-org-width="700" dmcf-mid="XqFkirBW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tartoday/20251004094504208dc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영길 대표가 공개한 김호중의 옥중 편지. 사진|송영길 대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265029ddfa558975f67d4f6cd34de8198de514a2a48458b494573592ddf422" dmcf-pid="u3cK3fIiY0" dmcf-ptype="general"> 공개된 김호중의 손편지에는 “덕분에 제가 왜 무대에 다시 서야하는지, 노래 해야하는지 용기를 얻었고 또 이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야하는지 알 수 있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div> <p contents-hash="e8727df60a8231ddee8c543dac5c7469221cbb9d1bac81a1abc7f7fbd0f03f7b" dmcf-pid="70k904Cn13" dmcf-ptype="general">그는 “비록 갇혀있는 몸이지만 겸손하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반성하여 김호중의 시간을 채워나가겠다”며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다. 이곳에서 삶의 겸손을 더 배우고 다윗처럼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 넘어지지 않는 저 김호중이 될 수 있도록 깎고, 또 깎겠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c38e3b742d428b8b2d0041434d008c198f2857b5c443af799da3b2744d90e36" dmcf-pid="zpE2p8hLHF"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후 달아냈다.</p> <p contents-hash="f7e0fcf4b6549c8a41ab294e2e31c277f0c3557b4d4dd7145f59ca44788c9471" dmcf-pid="qUDVU6loHt" dmcf-ptype="general">이후 자신의 매니저가 운전했다고 주장하거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파손한 정황 등이 알려졌다. 1·2심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김호중이 상고를 포기하며 형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a1e858ba9242b8734df115d24ac3b2cabf26f11619127c4c160882db48c4d8d9" dmcf-pid="BuwfuPSg51"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8월 아시아 최초 민영교도소인 경기 여주시 소재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p> <p contents-hash="6362e6fbef8dcf794a0c29ba8f918d39a4e6b98115d6fb2c06e7afe73a453300" dmcf-pid="bHLUHqEQ15"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부자·이순재 건강 이상?…"아직 청춘"·"영화 준비 중" 응원 물결 [엑's 이슈] 10-04 다음 송혜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정체 뭐길래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