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연금 박탈→새벽마다 공사장 출근 "이혼하며 다 주고 나와" 작성일 10-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J4wYMU3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c7052d3ea3eb8b2a571c9967e5716c3e2d7addb632529e0816c5c4c239431" dmcf-pid="zVn6mHe7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Chosun/20251004095714718glcu.jpg" data-org-width="700" dmcf-mid="pEK3dDzT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Chosun/20251004095714718glc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0f111ec87cec8e5f587fedd59fe04a570c6c1f5ea0c6d5a37110452bc5c7f6" dmcf-pid="qfLPsXdzU6"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새벽마다 공사 현장으로 출근하는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c516ea2fe03494810128ec3a74494a8de225c92e8db6d9c4205eb9eb93398e7" dmcf-pid="B4oQOZJq78" dmcf-ptype="general">4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생활고, 차압 딱지.. 모든 걸 잃고 일용직 노동자가 된 김동성 부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4d6b47aa5cbd87a37b4ddfb80aaa9310656317005fc370d4b44777dc82b63c3d" dmcf-pid="b8gxI5iBF4" dmcf-ptype="general">김동성은 새벽 4시, 아내와 함께 공사 현장으로 향했다. 2년 전부터 공사 현장으로 출근 중이라고. 김동성은 "선수 시절 때도 이렇게 일찍 안 일어났는데 요즘은 4시 20분에 일어나니까 정말 힘들다"라며 피곤해했다.</p> <p contents-hash="4d37355fa9a0ab678cc5c224534c24f5b50166dd3df72634ce564fa221b5f262" dmcf-pid="K6aMC1nbpf"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선수 시절, 돈을 많이 벌었던 게 사실이다. 남부럽지 않게 살았는데 한 번 아픔(이혼)을 겪고 난 후 모든 것들을 다 주고 나왔다. 그때 아무런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지금의 아내가 저를 거의 먹여살려주고 저는 빚만 늘어났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5502b385b8b84e82365f53167003c338d1cd56b6d31841371e857c8a077280d" dmcf-pid="9PNRhtLK7V" dmcf-ptype="general">김동성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현장 일까지 하게 됐다. 한동안 코치의 길도 가지 못했고 양육비도 많이 밀려있었다. (양육비 지급은) 두 아이 아빠로서의 의무고 끝까지 짊어지고 갈 책임이라 이른 새벽부터 아내와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내가 처음 현장에 내려줬을 때는 가기 싫었는데, 막상 일을 하다 보니 적응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77bf2b913537451e51e376f656b764bfb58bc394144b245b8bcd9169b7cd2" dmcf-pid="22i8rGRu7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Chosun/20251004095714907qrkc.jpg" data-org-width="1156" dmcf-mid="UhXhBRWA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Chosun/20251004095714907qr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f5bed34d7e6932e95880d8b0cf65fb1cd9e95945152a0e969e5e84daa182bc" dmcf-pid="VVn6mHe7u9" dmcf-ptype="general"> 아내는 김동성을 공사장으로 보낸 이유를 묻자 "남편이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아무것도 못 하는 남편보다 이거라도 할 수 있는 남편이 훨씬 멋있다며 응원했다. 제 마음도 불편했지만 남편에게 용기를 주며 현장에 내려줬다"라며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441f699f7070a1420d18b7fa5dbfdb4c3b87e5ab6ec5c37286d6819ea2a999" dmcf-pid="ffLPsXdz3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동성은 올핌픽 메달리스트임에도 연금 못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국내 대회빼고 세계대회에서 딴 메달만 100여개 되는 것 같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전부터 연금을 받았다. 첫 번째 결혼 후 대한체육회에서 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신청했는데 당첨이 됐다. 그런데 지원해 준 금액 가지고는 안 되겠더라. 영주권을 받으면 학비가 어마어마하게 싸진다고 해서 영주권 신청을 했는데 몇 개월 만에 바로 나왔다. 그후 국민연금공단에서 영주권을 받으면 연금 자격이 박탈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런 걸 알아보지 못하고 섣불리 진행을 한 거다"라며 후회했다.</p> <p contents-hash="caf77f4b73f5b4dafdcca8215a871f21d91ba8e5dbb5d84654ff4a2d43907295" dmcf-pid="44oQOZJqFb"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성은 2004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지금의 아내와 가정을 꾸렸다.</p> <p contents-hash="18d9ea59b23615d67325fc729520d53f0c671925504519d298572f9bb17e6a81" dmcf-pid="88gxI5iB0B" dmcf-ptype="general">최근 전처가 키우고 있는 자녀에게 1억원이 넘는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아 구설에 휘말리기도. 김동성은 지난달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11월 법정에 서게 됐다.</p> <p contents-hash="a2f071bfe3b52391ac905a48d0287b6b2a766b74f5878824ac9dfe82a45082d6" dmcf-pid="66aMC1nb7q"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혼산’ 데이식스 도운, 낚시에 진심 “불안했던 시기 건강하게 채워줘” 10-04 다음 학대사건 발생해도 폐원 못한다…안전망 밖의 체육학원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