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데뷔 10년 차에 맞이한 터닝 포인트 작성일 10-0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첫 솔로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 발매<br>외신 주목·국내 음원차트 호성적 속 활동 마무리, 음악 방송 1위에 눈물도<br>"무대에 대한 확신 얻어"... 데뷔 10년 차에 맞이한 새 터닝 포인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dT04CnJ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569cf6a7fa8142e00ec4099937a85f53beabb2178c16a3962fb9aa12e79617" dmcf-pid="YOJyp8hL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승부수가 통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hankooki/20251004095142572sjuy.jpg" data-org-width="640" dmcf-mid="xEnYuPSg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hankooki/20251004095142572sj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승부수가 통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b9c3c027bf20a14fb872a40fc9853a53f45b63b98c8c5189fa0f8fd59c5536" dmcf-pid="GIiWU6loee" dmcf-ptype="general">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승부수가 통했다. 무대에 담은 진심과 열정은 반드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쾌거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선 첫 솔로 활동은 '아티스트 다영'에게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됐다. 데뷔 10년 차, 결코 적지 않은 연차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도약의 발판 위에 선 다영의 행보는 실로 반갑다.</p> <p contents-hash="f02b793142d09ca93681b92fa70a56d0aee8f8454b99512f6735c7b77a0ce17c" dmcf-pid="HCnYuPSgRR" dmcf-ptype="general">다영은 지난달 9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예상치 못 한 시점에 깜짝 출격을 알린 다영의 첫 홀로서기는 이후에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p> <p contents-hash="94f4f7f2c65bb39efb19ac7c08d97afc7ae776576ced290486b79f4b501b343f" dmcf-pid="XhLG7QvaMM" dmcf-ptype="general">팀 내 막내답게 그간 우주소녀, 우주소녀 쪼꼬미 등의 활동을 통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해왔던 다영은 첫 솔로 활동에서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반전을 선사했다. 화려한 탈색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복근을 시원하게 드러낸 힙한 의상까지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비주얼로 등장한 다영은 쿨한 느낌의 팝 댄스 트랙의 타이틀 곡 '바디(body)'로 변신에 방점을 찍었다.</p> <p contents-hash="501fb094f03151065c77da6f0533cb091b405db176190d8ec5fa7fbeca9afd43" dmcf-pid="ZloHzxTNex" dmcf-ptype="general">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와 영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NME, 미국 방송사 폭스 13 시애틀(FOX 13 Seattle)에 이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MTV 채널에서 다영의 솔로 데뷔에 대한 호평이 쏟아진 것이다. 특히 '바디'는 발매 후 상승세를 보이며 멜론 TOP100 최고 32위를 기록,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플로, 유튜브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다영은 첫 솔로곡으로 '더쇼' 1위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b5cfb85efa060c4d61602beba74e7131563c1a39da99a10b162ee9ca64572" dmcf-pid="5SgXqMyj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영은 지난달 9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를 발매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hankooki/20251004095143856xfwo.jpg" data-org-width="640" dmcf-mid="ytJyp8hL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hankooki/20251004095143856xf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영은 지난달 9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고나 러브 미, 라이트?(gonna love me, right?)'를 발매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294bc27819741177ae258ad2aa6ff046deb6772da381b46eda667e12e9321e" dmcf-pid="1vaZBRWAiP" dmcf-ptype="general">첫 홀로서기에 쏟아진 호평은 단순히 다영의 파격적인 변신에 기인한 결과가 아니다. 이는 솔로 활동에 쏟아부은 다영의 진심과 열정이 일궈낸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다영의 첫 솔로 앨범은 준비 기간만 3년여에 달할 정도로 오랜 기간 공을 들여 탄생한 작업물이었다. 다영은 기획부터 구성, 작사, 작곡까지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가수 다영'만의 음악색을 담아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다영은 솔로 데뷔를 위해 무려 12kg을 감량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2228f7c3d513244e3225e50a271a263644154eb50773491defa70f90e654d7" dmcf-pid="tTN5beYcn6"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의 모습은 더욱 인상적이었다. 3분 남짓의 무대를 홀로 채운 다영은 여느 무대에서보다 열정적으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사랑하고 열정을 쏟아내는 가수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대에 음악 팬들의 호평이 모인 것은 사실상 당연한 수순이었다.</p> <p contents-hash="119476dacee7db9eebcd1a8b0e0e53eddf0c0d86959b6bbd332e5ea594b08420" dmcf-pid="F2Xxjl41i8" dmcf-ptype="general">최근 첫 솔로 활동을 마무리 한 다영은 이번 활동을 '꿈만 같은 시간'이라 표현했다. 그는 "어릴 적 상상했던 무대 위 저의 모습을 현실로 이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고, 무엇보다 저의 노래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었던 것 같아 가수로서 제가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23657dbb255ed28616dd1cbda0901ada1a7670f619312f19e90d1d1907a0d4a" dmcf-pid="3VZMAS8te4"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지난 9년을 되돌아봤다는 다영은 "그 과정에서 무대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라는 말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이번 활동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확실한 터닝 포인트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다영은 "앞으로도 보여드릴 것이 정말 많다. 저의 새로운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56461decae7fd7f135c2e01662b4a9cb23b8cbe873dd08e27f2b1b98e008fb" dmcf-pid="0f5Rcv6Fef" dmcf-ptype="general">물론 최근 뒤늦게 빛을 보는 대기만성형 가수들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데뷔 10년 차에 이처럼 유의미한 새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은 실로 주목할 만한 일이다. 오롯이 진심을 담은 음악과 무대로 띄운 승부수가 제대로 통했다는 점 역시 고무적이다. 이제 모두의 기대는 다영의 다음 행보에 쏠린다.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 그가 터닝 포인트를 지나 K팝 솔로 시장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길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어린 눈으로 지켜볼 때다.</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p41ekTP3nV"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추석대기획 '조용필 특집쇼'…사활 건 3부작 대장정 10-04 다음 가왕 조용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이유 (이 순간을 영원히)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