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사상 최초 WTT 그랜드 스매시 단식 4강 진출 쾌거 작성일 10-04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1_001_20251004100013109.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스타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최초 역사를 만들었다.<br><br>신유빈은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주천희(삼성생명)를 상대로 4-2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번 2025 WTT 중국 스매시는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천신퉁, 왕이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 단식과 복식에 모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지은 혼합복식에서는 16강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1_002_20251004100013160.jpg" alt="" /></span><br><br>반면 단식은 순항에 순항을 거듭했다. 특히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상대로 '중국 전패' 징크스를 깨부수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 기세를 이어 중국 출신 귀화 선수인 주천희와 집안 싸움까지 승리하는 쾌거를 이룩했다.<br><br>초반 주천희가 공격적으로 나서며 신유빈의 기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3게임부터 빠르게 밀어붙여 반격했다. 까다로운 서브와 빠른 공격에 주천희의 기세가 조금씩 떨어졌고 신유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여남은 세트를 모두 차지했다.<br><br>신유빈의 WTT 그랜드 스매시 준결승 진출은 2019년 시리즈 출범 이후 대한민국 여자탁구 단식 종목 사상 최초 기록이다. <br><br>그랜드 스매시는 WTT 시리즈 중 세계선수권을 제외하고 규모가 가장 큰 대회로 남녀 단식은 본선 64강부터 실시한다. <br><br>남녀 단식 우승자는 랭킹 포인트 2,000점과 함께 13만 5천달러(한화 약 1억 9천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br><br>신유빈은 4일 오후 6시 45분 세계랭킹 2위인 왕만위(중국)와 결승전 티켓이 걸린 4강전을 치른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로청 이어 무선청소기도 밀고 들어오는 中…불붙는 '안방 대전' 10-04 다음 역시 유재석, 예능방송인 1위…2위 강호동·3위 신동엽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