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우승…첫 파이널 진출 작성일 10-04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유재가 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티켓을 획득했습니다.<br> <br> 김유재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37.17점을 얻었습니다.<br> <br> 그는 쇼트프로그램 62.69점을 합한 최종 총점 199.86점으로 슬로바키아의 알리차 렌기엘로바를 꺾고 역전 우승했습니다.<br> <br>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며 랭킹 포인트 13점을 받았던 김유재는 이날 금메달로 15점을 추가해 합계 28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그는 일본의 오카다 메이, 오카 마유코와 함께 올 시즌 랭킹 포인트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유재는 8일에 개막하는 올 시즌 마지막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인 7차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상위 6명이 출전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을 확정했습니다.<br> <br>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립니다.<br> <br> 2022-202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한 김유재가 파이널 무대를 밟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김유재는 쌍둥이 동생 김유성과 함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 진기록도 노립니다.<br> <br>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며 파이널 무대를 밟았던 김유성은 올 시즌 지난 8월 1차 대회에서 5위에 그쳤으나 지난달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랭킹 포인트 22점으로 공동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 <br> 김유성은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해 5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유재-유성 자매는 한국 최초로 자매가 파이널 무대를 밟는 기록도 세웠습니다.<br> <br> 두 선수는 어린 시절 세 바퀴 반을 회전하는 고난도 기술, 트리플 악셀을 나란히 완성해 국내 최고 반열에 올랐습니다.<br> <br> 트리플 악셀을 실전 무대에서 성공한 한국 여자 싱글 선수는 유영과 김유재-유성 자매뿐입니다.<br> <br> 김유재는 이날도 트리플 악셀로 역전 우승을 일궜습니다.<br> <br>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던 김유재는 이날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영화 반지의 제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습니다.<br> <br> 그는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뛰며 기본 점수 8.00점과 2.29점을 챙겼습니다.<br> <br>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까지 클린 처리했습니다.<br> <br> 두 개의 고난도 점프를 성공한 김유재는 세 번째 점프,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으나 총점 계산에 큰 타격은 없었습니다.<br> <br> 전반부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루프는 완벽하게 뛰었고, 후반부에도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블 토루프 시퀀스 점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를 모두 클린 처리했습니다.<br> <br>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김유재는 키스 앤드 크라이 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뒤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br> <br> 한편 함께 출전한 고나연은 최종 총점 154.19점으로 전체 8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47세' 전현무 "내가 결혼 못하는 건 유재석·지석진 탓"…감자탕 전모 전말 ('런닝맨') 10-04 다음 피겨 김유재, 6차 주니어 GP 우승… 파이널 진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