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주니어 GP 6차 대회 우승 쾌거! 파이널 진출권 획득...시즌 랭킹 공동 1위 작성일 10-0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2_001_20251004102509992.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피겨 유망주 김유재(수리고)가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파이널 진출 티켓을 따냈다.<br><br>김유재는 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24점, 예술점수(PCS) 60.93점, 총점 137.17점을 받았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 62.69점과 합해 최종 총점 199.86점을 받은 김유재는 슬로바키아의 알리차 렌기엘로바(191.53점)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br><br>김유재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사운드 트랙을 선곡, 첫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클린하게 연기하며 기본 점수 8,00점과 수행점수(GOE) 2.29점을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2_002_20251004102510054.jpg" alt="" /></span><br><br>초반 점프과제를 깨끗하게 처리한 김유재는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br><br>전반부 마무리 과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김유재는 후반부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블 토루프 시퀀스 점프에 이어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을 모두 깔끔하게 연기했다.<br><br>점프 과제를 모두 마친 김유재는 플라잉 카멜 스핀을 레벨 4로 처리, 코레오시퀀스와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 3)까지 끝내고 무대를 내려왔다. <br><br>김유재는 앞서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며 랭킹 포인트 13점을 얻었다.<br><br>여기에 이 날 획득한 금메달로 15점을 추가, 올 시즌 랭킹 포인트 공동 1위에 올랐다.<br><br>아울러 나흘 뒤 개막하는 마지막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상위 6명이 출전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도 얻었다.<br><br>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오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된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장관급 임명' JYP 박진영, 두 딸과 일본行..해변서 상탈 셀카 공개 [스타이슈] 10-04 다음 김해준·박세미, 코미디언들은 추석에 뭐 할까? [추석기획①]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