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라, 나바로 꺾고 차이나오픈 테니스 4강 진출 작성일 10-04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4/PAF20251003306601009_P4_20251004103712556.jpg" alt="" /><em class="img_desc">차이나오픈 8강전을 치르는 페굴라<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계인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단식 4강에 올랐다. <br><br> 페굴라는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를 2-1(6-7<2-7> 6-2 6-1)로 제압했다. <br><br> 이로써 이번 대회 단식 4강은 페굴라-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 코코 고프(3위)-어맨다 아니시모바(4위·이상 미국)의 대결로 열리게 됐다. <br><br> 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사연이 잘 알려진 선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4/PAP20251003253201009_P4_20251004103712561.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를 마치고 인사하는 나바로(왼쪽)와 페굴라<br>[AP=연합뉴스]</em></span><br><br> 이날 준준결승에서 맞대결한 페굴라와 나바로는 테니스계에서 소문난 '부잣집 딸'들이기도 하다. <br><br>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올해 전 세게 부자 순위에서 페굴라의 아버지 테리를 418위(순자산 10조6천억원), 나바로의 아버지 벤은 751위(순자산 6조7천억원)로 각각 평가했다. <br><br> 이날 결과로 페굴라와 나바로의 통산 맞대결 성적은 페굴라가 3전 전승을 기록하게 됐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미쳤니? ‘K-맥그리거’ 유주상, 페더급 아닌 69.4kg 계약 체중 경기 왜?…산토스 체중 감량 실패 [UFC] 10-04 다음 혜리, 수지 집 경보음 울렸다 “만취해 기절→수지 母가 도둑으로 착각”(혤스클럽)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