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니? ‘K-맥그리거’ 유주상, 페더급 아닌 69.4kg 계약 체중 경기 왜?…산토스 체중 감량 실패 [UFC] 작성일 10-04 37 목록 ‘K-맥그리거’ 유주상의 기분이 크게 나쁠 상황이 발생했다. 다니엘 산토스가 계체량 전까지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br><br>유주상은 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산토스와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에서 맞붙는다.<br><br>유주상에게 있어 산토스전은 또 다른 기회다. 사실 최두호가 만났어야 하는 상대이지만 부상 이탈, 오히려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4/0001092614_001_20251004103309662.jpg" alt="" /><em class="img_desc"> ‘K-맥그리거’ 유주상의 기분이 크게 나쁠 상황이 발생했다. 다니엘 산토스가 계체량 전까지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 사진=UFC 제공</em></span>그러나 계체량 행사를 앞둔 상황에서 변수가 생겼다. 산토스가 페더급 체중 65.8kg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 이로 인해 유주상과 산토스는 69.4kg 계약 체중 경기를 치르게 됐다.<br><br>유주상에게 있어 이러한 변수는 기분이 좋을 수 없다. 심지어 산토스는 자신의 체급에서 내려온 선수가 아니다. 오히려 밴텀급에서 시작했다. 심지어 9월이 아닌 10월로 일정이 밀리기도 했다. 그런 그가 주어진 시간 동안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는 건 불쾌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br><br>그렇다고 해서 포기하기도 쉽지 않은 경기였다. 유주상은 환상적인 UFC 데뷔 전을 치렀고 이를 통해 기세를 올리고 있다. 산토스는 꽤 괜찮은 먹잇감이며 이번 계약 체중 사태에도 그를 잡아내는 순간 확실히 올라설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4/0001092614_002_20251004103309715.jpg" alt="" /><em class="img_desc"> 계체량 행사를 앞둔 상황에서 변수가 생겼다. 산토스가 페더급 체중 65.8kg을 맞추지 못한 것이다. 이로 인해 유주상과 산토스는 69.4kg 계약 체중 경기를 치르게 됐다. 사진=X</em></span>유주상은 69.2kg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그리고 산토스는 68.5kg으로 나선다.<br><br>한편 유주상은 지난 6월 제카 사라기를 단 28초 만에 잠재우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확하고 빠른 펀치는 마치 코너 맥그리거를 떠올리게 했다.<br><br>산토스는 분명 괜찮은 적이다. 그는 이번 매치업에서 ‘탑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도 그에게 무너진 바 있다.<br><br>그러나 유주상은 “내가 모든 방면에서 더 잘한다”며 “밴텀급에서 올라왔는데 다시 밴텀급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선전포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4/0001092614_003_20251004103309749.jp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은 “내가 모든 방면에서 더 잘한다”며 “밴텀급에서 올라왔는데 다시 밴텀급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감옥에서 황금종려상까지, 이 감독이 증명한 저항의 완성 10-04 다음 페굴라, 나바로 꺾고 차이나오픈 테니스 4강 진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