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브 임시현-김종우, 각각 강채영-이우석 꺾고 2025 정몽구배 대회 정상 등극 작성일 10-04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4_001_20251004105511006.jpg" alt="" /><em class="img_desc">임시현</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양궁 임시현과 김종우(이상 한국체대)가 각각 남녀부 리커브 정상에 올랐다. <br><br>임시현은 지난 3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으로 제압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에 오른 임시현은 강채영을 상대로 1세트를 먼저 가져왔고, 2~4세트에선 동점의 박빙 승부를 펼쳤다. 마지막 5세트에서 임시현은 강채영보다 1점이 앞선 29점을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임시현은 경기 후 "세계선수권에서는 성과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양궁인들에게 가장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뜻깊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4_002_20251004105511045.jpg" alt="" /><em class="img_desc">김종우</em></span><br><br>남자부 리커브에서는 김종우가 직전 대회(2023년도) 우승자인 이우석을 꺾고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컴파운드 종목에서는 남자부 양재원(울산남구청)이 결승에서 김종호(현대제철)와 슛오프 승부 끝에 147-147<10-8>로 신승했다. <br><br>여자부에서는 박리예(부개고)가 문예은(한국체대)을 150-142로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14_003_20251004105511083.jpg" alt="" /><em class="img_desc">박리예-양재원</em></span><br><br>남자부 우승자 양재원은 "올해 유독 3위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는데 처음으로 1위를 해 기쁘다"며 "비가 기회라 생각하고 침착하게 임한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총 230명(리커브 152명, 컴파운드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역대 국내 대회 최대 규모인 총상금 5억 9,600만 원이 걸렸다. <br><br>한편 지난 2016년 창설된 해당 대회는 올해 4회 째를 맞이했으며 국가대표 및 상비군, 양궁협회 주관 대회 상위 랭커 등이 총출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br><br>사진=MHN 박태성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유재, 생애 첫 파이널 진출…6차 주니어 GP ‘우승’ 10-04 다음 북한 강현경,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53㎏급 우승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