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뻉소니' 김호중, 출소 앞두고 "무대 다시 설 용기 얻어" 작성일 10-0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 옥중편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VbmHe7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864498e4e1a52360d27f026bc201eca17861b4119c47c34273e4bb0bdb3c33" dmcf-pid="FRUFaCVZ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김호중.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eouleconomy/20251004112427384avaf.jpg" data-org-width="640" dmcf-mid="1Cyl6aFO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eouleconomy/20251004112427384av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김호중.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8345869bc708fb318180471ffad7b228fa7bc0716d2a82ebb2bb0a964062dc" dmcf-pid="3eu3Nhf5TS"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모든 것이 제 잘못입니다. 오늘 또 느낍니다.”</p> </div> <p contents-hash="79e8fb43f4f02f20f384851d97bc606786fba381c761c5a5f4f28f7d7426d571" dmcf-pid="0d70jl41Tl" dmcf-ptype="general">음주 뺑소니로 수감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4)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보낸 옥중 편지에서 “이곳에서 삶의 겸손을 더 배우고 다윗처럼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서 넘어지지 않겠다”며 이 같이 적었다.</p> <p contents-hash="37072c310ce4971c6ffdf216d44bd6044931ceecd6fb9900db2907c1b74f703d" dmcf-pid="pJzpAS8thh"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김호중과 서울구치소에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을 소개하며 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송 대표는 최근 자신의 아내와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면회한 사실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6252f2c3c838fb099bf6b7831e98896b58dbb8cd5e0059b9e040960d0500611" dmcf-pid="UiqUcv6FTC"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편지에서 “덕분에 제가 왜 무대에 다시 서야 하는지, 노래해야 하는지 용기를 얻었다”며 “이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066fe46506edcd5f8f2af375ded0ab4361216af05897ffee19f541b44a25f48" dmcf-pid="unBukTP3yI" dmcf-ptype="general">그는 또 “비록 갇혀있는 몸이지만 겸손하게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반성하며 시간을 채워나가겠다”며 “많이 속상하고 아픈 시간이지만 함께 나누고 함께 살겠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05330457044f9f34a00f0c59b82c91098b7a2c11d2314ba44833e86bf95f91d6" dmcf-pid="7Lb7EyQ0vO" dmcf-ptype="general"> <p>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했다. 이후 운전자 바꿔치기,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 파손 등 정황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1·2심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김호중이 상고를 포기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그는 내년 11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p> 노해철 기자 su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日데뷔곡, 현지 모델 서바이벌 주제곡 됐다 10-04 다음 문가영, 혀 낼름 '메롱'→ 입술 쭉 '뽀뽀'… '러블리' 무결점 비주얼 [스한★그램]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