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예의 없고 경쟁심만 있는 사람들, 알아서 사라지더라…굳이 복수할 필요 없어" ('금스타')[인터뷰①] 작성일 10-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Nv19meG3">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5ydmyUj4Z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6c8509e84b00c541dbd96a933d5a6499ea09199f9ea811926b503f3c6841d5" dmcf-pid="1WJsWuA8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13247298twwr.jpg" data-org-width="1200" dmcf-mid="8t6myUj4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13247298tw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f707806bf8b16badeb4c9b29564aed77db16a40d1e5b64eb35b8c9d4e113dc" dmcf-pid="tYiOY7c6t1" dmcf-ptype="general"><strong><br>"복수를 따로 한 적은 없어요. 살면서 깨달은 게 있죠. 이기적인 사람들은 결국 알아서 사라지더라고요. 데뷔 초 예의 없고 경쟁심만 앞세우던 분들을 봤는데, 지금은 그분들이 보이지 않네요."</strong><br><br>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열린 ENA '금쪽같은 내 스타' 종영 인터뷰에서 엄정화가 이렇게 말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펼치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25년 세월을 건너뛴 경력 단절 톱스타 봉청자(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br><br>'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봉청자는 기억을 되찾고 고희영(이엘 분)을 향해 짜릿한 복수를 날리며 사이다 엔딩을 선사했다. 실제로 엄정화는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시원하게 복수한 적이 있을까. 그는 "의도를 가지고 복수를 한 적은 없다. 그런데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들을 겪고 현시점에서 되돌아보니 답이 저절로 나오더라"라고 차분한 톤으로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c5d6d50cf6daafc5c6f4bd8a5c4912d4a0dd3022f0a478d9db400f76ecccac" dmcf-pid="FGnIGzkP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13248602kxqx.jpg" data-org-width="1200" dmcf-mid="HOglZbwM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13248602kx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1958c47eb6afce5ff32be3be4b2ecc72ac64798fa86391852d66a74b98d1a5" dmcf-pid="3HLCHqEQGZ" dmcf-ptype="general"><br>"정말 많이 힘들고 속상했지만, 덤빈 적은 없어요. 그런 순간 참 어렵고 분하죠."<br><br>엄정화는 매번 인내해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복수해 봤자라는 생각에 꾹 참아왔다. 말을 해야 할 때는 하는 게 필요하지만, 성격상 90%는 참는다. 사람과 싸우는 걸 못 한다. 화가 나도 나중엔 내가 미안하다고 하게 되더라. 내가 잘못하지 않아도 그런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말 화날 땐 기도하면서 이겨낸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b54830401028ed2e9e0ea8edf2ceb7d71913f3884d5684e5a2c5113c2381f" dmcf-pid="0XohXBDx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13249877ncel.jpg" data-org-width="1200" dmcf-mid="XTQkhtLK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13249877nc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eb958571b461c19b4a816dc08f348c94a33db1735c8c1992af2805a16150d" dmcf-pid="pZglZbwMYH" dmcf-ptype="general"><br>30년간 업계 최정상 자리를 빛내고 있는 엄정화의 꿈은 무엇일까. 그는 "건강하고 멋지게 일을 하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하려면 몸이 잘 움직여야 한다. 관리를 잘해 나가면서 신나게 살아가고 싶다.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 오래 한다고 해서 무뎌지지 않고 늘 재미를 느끼면 좋겠다"고 답했다.<br><br>"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게 있다는 게 제 삶의 동력이에요. '이뤘다'라는 생각이 아닌 앞으로 가야 할 길, 만날 캐릭터, 만나고 싶은 캐릭터가 제 심장을 뛰게 하고 몸이 반응하죠. 그런 기회를 온전히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하는 게 제 몫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엄정화는 "도태되고 싶지 않다. 새로운 무언가에 열려 있고 싶다. 사실 그런 거에 부담이 있긴 하지만, 그런데도 최선을 다할 거다"라고 강조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소녀, 단체 한복 사진과 함께 따뜻한 추석 인사 10-04 다음 문세윤 “먹방 인생 10년 만에 화려한 경험”…홍성 한우 최종 우승 (전국1등)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