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챌린저 시리즈 女싱글 우승 "올림픽 준비 잘하겠다" 작성일 10-04 37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4/0003372277_001_20251004114007403.jpg" alt="" /><em class="img_desc">이해인. /사진=ISU</em></span>피겨스케이팅 이해인(20·고려대)이 순조로운 동계 올림픽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br><br>이해인은 4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겨기연맹) 챌린저 시리즈 데니스 텐 메모리얼 대회에서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4.78점을 기록, 2위와 약 10점 가까운 격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 9일 키노시타컵에서 59.39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이해인은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안정감과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줬다. 이 기세를 이어간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여 최종 합계 196.8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윤아선(18)이 총점 174.37점으로 은메달을, 마들렌 시자스(22·캐나다)가164.39점으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드높였다.<br><br>이해인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연기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다. 올림픽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부담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이해인은 2026년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렸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4/0003372277_002_20251004114007460.jpg" alt="" /><em class="img_desc">윤아선(왼쪽부터), 이해인, 마들렌 시자스. /사진=ISU</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ISU 챌린저 시리즈 우승… 올림픽 출전 가능성 높아져 10-04 다음 리센느, 첫 해외 팬콘서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