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ISU 챌린저 시리즈 우승… 올림픽 출전 가능성 높아져 작성일 10-04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04/0000144470_001_20251004113907633.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스케이팅 이해인.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0)이 내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층 끌어올렸다.<br><br>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저먼트에 따르면 이해인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연맹(ISU) 챌린저 시리즈 데니스 텐 메모리얼 대회에서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br><br>이해인은 대회 첫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64.78점을 기록하며 2위와 약 10점 가까운 격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br><br>지난달 키노시타컵에서 59.39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이번 무대에서 기술적 안정감과 표현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개선된 연기를 보여줬다.<br><br>기세를 이어간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여 최종 합계 196.84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윤아선이 총점 174.37점으로 은메달을, 마들렌 시자스(캐나다)가164.3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드높였다.<br><br>이해인은 "이번 대회에서 연기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를 준비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습다. 올림픽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부담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해인은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중 음주와 성추행 등 논란에 휩싸여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았다.<br><br>하지만 이해인은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천해 본안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렸다.<br><br>연맹은 법원의 판단을 조준해 지난 5월 징계를 무효화했고, 이해인은 정상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중국 강자와 싸우면 겁부터 먹어…왕만위가 쉽게 이길 것"→中 언론 깎아내리기? 신유빈 '참패 예상' 10-04 다음 '피겨' 이해인, 챌린저 시리즈 女싱글 우승 "올림픽 준비 잘하겠다"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