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추석 앞두고 자필 옥중 편지 "하루도 빠짐없이 반성" [ST이슈] 작성일 10-04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XSyUj4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a00ded83bb6de0a2c2f263a86beee34134ee49874674148ced2bf6dd3e657b" dmcf-pid="HuZvWuA8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 사진=DB, 송영길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today/20251004114552128rjsf.jpg" data-org-width="600" dmcf-mid="YM0H5KrR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today/20251004114552128rj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 사진=DB, 송영길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6e8661f255d3306a65f70d53460922c1e916d069ccb81ca61cb5597ba5b870" dmcf-pid="X75TY7c6y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곳에서 삶의 겸손을 더 배우고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반성하며 김호중의 시간을 채워나가겠다". 음주 뺑소니 사고로 수감된 가수 김호중의 옥중편지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bd1e2b07f90db9f8ae179c5f882cf5a5c800b7b494cf74fe3cf6d24d95104d0" dmcf-pid="Zz1yGzkPWl" dmcf-ptype="general">3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추석 연휴 시작이다. 가수 김호중 소식을 전한다'며 김호중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f66385c2ca0cb2d258c4ba50797d487c2af490a94b640101df864b2f90252b5" dmcf-pid="5qtWHqEQWh"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최근 자신의 아내와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김호중을 면회했다. 이후 김호중이 손편지를 보내왔다며 "그 작은 떨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주고 싶다"는 응원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7ddb856bc7a10a0a7c6fd268f3c17beb06f58c8b3156b30eed78c8fa8a18345" dmcf-pid="1QKp7QvayC" dmcf-ptype="general">공개된 김호중의 손편지에는 "아직도 재판은 진행 중이지만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하루하루 매순간 살아있음에 호흡함에 감사를 느끼고 살고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저 또한 그 말씀에 공감하며 제 삶에도 적용하며 살아보겠다" "제가 왜 무대에 다시 서야하는지, 노래 해야하는지 용기를 얻었고 또 이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야하는지 알 수 있게 됐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1bc662029134985d7c085e6ac3a45a69623a612e450dc3eb6eb72053979bf562" dmcf-pid="tx9UzxTNlI"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거듭 반성의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모든 것이 제 잘못", "비록 갇혀있는 몸이지만 겸손하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반성하여 김호중의 시간을 채워나가겠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다. 이곳에서 삶의 겸손을 더 배우고 다윗처럼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 넘어지지 않는 저 김호중이 될 수 있도록 깎고, 또 깎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119166529c9d43aaf6f761ab0b58fda4d2d0b532bdb0a70d8f0709a160a5ef4" dmcf-pid="FM2uqMyjyO"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구속 수감된지 1년 4개월이 지났다. 그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도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p> <p contents-hash="1df8511e4c17608705d215f955875679572f3f0e094c45d97a6a3797b67734e3" dmcf-pid="3RV7BRWACs" dmcf-ptype="general">당시 김호중 측은 결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그날의 선택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강조했다. 또한 134장에 달하는 반성문을 제출하며 항소심을 이어가다가, 지난 5월 상고를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형을 확정받았다. </p> <p contents-hash="ee6840a0dabc40e0ce880d2c54552aebbdadf15cc960395ded30f9385f5e0a16" dmcf-pid="0efzbeYcSm" dmcf-ptype="general">김호중의 옥중 편지가 공개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월 팬들에게 "오늘 더 그리워하고, 오늘 더 감사하고, 오늘 더 사랑하겠다", "사랑하는 나의 식구들. 미치도록 보고 싶고 그립다. 다시 왔다고 서로 인사하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등의 자아성찰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afe5144ee7d291186143a5e758a3bc6c9511a59a353ce931bbcf323cd6d7bcc" dmcf-pid="pd4qKdGkCr" dmcf-ptype="general">김호중은 현재 경기 여주시 소재 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형기를 모두 채울 경우 내년 11월 출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UJ8B9JHEv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10-04 다음 북한 강현경, 세계역도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