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핀수영서 세계新' 신명준, 호흡잠영 100m 우승 작성일 10-04 5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년 만에 또 다시 세계기록 작성하며 포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4/0004073063_001_20251004115613485.jpg" alt="" /><em class="img_desc">신명준이 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핀수영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승에서 30초87의 세계기록으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em></span><br>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출전한 대한민국 핀수영 '간판'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 기록을 세웠다. 올해 전국체전에서 세계 신기록이 나온 건 처음이다.<br> <br>신명준은 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승에서 30초87의 세계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는 2위 박태호(31초77·충남체육회), 3위 이관호(31초81·서울시청)를 멀찌감치 따돌리며 이날 우승을 차지했다.<br> <br>신명준은 이 종목 세계 최고의 선수다. 지난해 7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4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31초01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2016년 이관호가 세웠던 당시 세계기록(31초24)을 8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br> <br>이어 지난해 10월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서는 30초97로 자신의 기록을 다시 뛰어넘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31초' 벽을 깼던 신명준은 1년 만에 또다시 세계기록을 작성하며 포효했다.<br> <br>핀수영은 돌고래 꼬리 같은 모노핀이나 오리발 같은 짝핀을 신고 규정된 거리를 누가 빨리 헤엄치는지 겨루는 종목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전국체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개최된다.<br> <br>제106회 전국체전은 17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리고, 사전 종목인 핀수영은 4일까지 펼쳐진다. 전국체전에서 나오는 핀수영 기록은 세계 공인 기록으로 인정된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전국체전은 세계수중연맹(CMAS)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한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오나라, 김창옥 팬이라더니…'김창옥쇼4' 합류 10-04 다음 비녀 꽂은 장원영, 전세계 알린 한복의 美‥GD에 “차 좀 빼주세요”(APEC)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