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 파나마에 2대 1 승리…16강 진출 불씨 살렸다 작성일 10-04 54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20세 이하 우리 축구대표팀이 파나마를 꺾고 U20 월드컵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짜임새 있는 연계 플레이와 세트피스가 돋보였는데 16강 진출 여부는 빠르면 내일 확정됩니다.<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대한민국 2:1 파나마/B조 3차전 (FIFA U-20 월드컵 칠레 2025)]<br><br>포문은 전반 24분 김현민이 열었습니다.<br><br>배현서가 왼쪽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김명준이 잡아 뒤에 있던 김현민에게 연결했고, 김현민이 오른발로 그대로 감아 찼습니다.<br><br>포물선을 그리며 골대 오른쪽에 꽂힌 원더골.<br><br>기세를 잡은 우리 대표팀은 공세를 이어가며 파나마 골문을 계속해서 위협했습니다.<br><br>하지만 전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후반엔 되레 위기의 순간을 맞았습니다.<br><br>파나마의 첫 슈팅이 골로 연결된 겁니다.<br><br>다행히 우리 대표팀은 6분 만에 다시 앞서갔습니다.<br><br>손승민이 올린 코너킥을 신민하가 몸을 틀면서 머리에 갖다 댔고 한 번 튄 공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후반 30분엔 또 한 번 가슴을 쓸어내리는 상황도 나왔습니다.<br><br>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공을 걷어내던 수비수 최승구의 손에 공이 스친 것을 두고 파나마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 겁니다.<br><br>다행히 고의성이 없어 반칙이 아닌 것으로 선언됐고, 한골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br><br>[신민하/축구 대표팀 : 예선전에서 정말 힘든 경기를 하면서 저희가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단판전인 토너먼트에 가서도 저희 모습을 잘 보여주면 또다시 높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한 우리 대표팀은 파라과이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16강 진출을 확정 짓진 못했습니다.<br><br>남은 조의 경기 결과에 따라 이르면 내일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됩니다.<br><br>[영상취재 김준택 영상편집 박선호] 관련자료 이전 로제, 논란의 사진 속 '센터'였다…마돈나가 공개한 '반전' 사진 보니 [엑's 이슈] 10-04 다음 미스김, 아버지와 함께 역대급 퍼포먼스…김희재 '리스펙' 받았다('금밤')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