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대장정 마무리…문경서 펼쳐질 2025 전국휠체어럭비리그대회 결승전 작성일 10-04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4/0000723338_001_2025100413021048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장애인럭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지난 5월 개막해 약 4개월간 전국을 돌며 명승부를 이어온 2025 전국휠체어럭비리그대회가 마침내 결승 무대에 오른다.<br> <br>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파이널은 올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대결이다.<br> <br> 이번 리그는 문경, 인천, 진영, 무안 등 전국을 순회하며 경기를 치렀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세미파이널에서는 세 경기 연속 연장전이 이어져 휠체어럭비 특유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했다.<br> <br> 1부 리그 결승은 충북인피니티와 충남실업팀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수비를 앞세운 충북인피니티와, 끈끈한 팀워크로 결승까지 올라온 충남실업팀의 경기는 1부 최강자를 가리는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br> 2부 리그 결승에서는 서울우림맨테크와 구미아틀라스(또는 경남본드)가 정상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연이은 연장전을 치르며 저력을 보여준 서울우림맨테크와, 끝까지 파이널 티켓을 놓고 경쟁한 구미아틀라스·경남본드의 대결은 또 하나의 명승부를 예고한다.<br> <br> 또한, 올해 파이널에서는 승강전도 함께 진행된다. 1부 리그 잔류를 노리는 인천가스트론과 2부 리그 결승전 승리팀이 맞붙어, 내년 시즌 1부·2부 리그 판도를 새롭게 바꿀 전망이다.<br> <br> 이번 결승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KPC 서포터즈’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의 열띤 현장 응원은 결승전의 뜨거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서상옥 대한장애인럭비협회 회장은 “올해 리그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더불어 장애인스포츠가 가진 감동과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시켜준 무대였다”며 “문경에서 열리는 결승전은 그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최고의 열정과 드라마틱한 승부가 펼쳐질 것이다. KPC 서포터즈 여러분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들과 관중이 함께 호흡하는 응원이 경기의 활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카톡은 인스타가 부러웠다…역풍 맞은 '국민메신저'의 오판 10-04 다음 박명수 "30대 초반 피자 체인점 운영, 배달도 내가...사고로 큰일 날 뻔" [RE:뷰]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