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패패'…中 징크스 깨고 날아오른 신유빈, 주천희에 4-2 짜릿한 역전승! 韓 최초 중국 스매시 4강 진출 작성일 10-04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4/0002234189_001_20251004131010398.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중국전 8연패의 징크스를 깼다.<br><br>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대표팀 동료 주천희(삼성생명)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준결승에 올랐다.<br><br>세계 랭킹 17위인 신유빈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주천희(35위)에 극적인 4-2(14-16 7-11 11-8 11-9 11-9 11-7) 역전승을 따냈다.<br><br>신유빈은 1, 2게임을 내리 주천희에게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3게임을을 잡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유빈은 과감한 공세로 주천희의 허점을 파고들었고,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해 11-8로 이겼다.<br><br>이어 4게임에서는 7-4 리드를 잡았으나 주천희에게 연속 4실점하며 1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10-9로 맞선 게임 포인트에서 한 점을 추가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5게임에서도 9-6으로 앞서가다가 주천희의 추격에 휘말려 9-9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강한 뒷심으로 11-9로 이겨 게임 점수 3-2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6게임 들어 6-4로 초반 주도권을 잡은 뒤 10-7 매치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뽑아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4/0002234189_002_20251004131010440.jpg" alt="" /></span></div><br><br>중국 매체 '둥치우디'에 따르면 신유빈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중국 WTT 그랜드 스매시 분위기가 훌륭해서 내 기술과 경기력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번 대회 경험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며 "매일 밀크티를 마시고, 또 여러 가지 맛있는 음료들을 시도하고 있다.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다"고 덧붙였다.<br><br>신유빈은 앞선 16강에서 올 시즌 중국 선수에게 8전 전패했던 열세를 극복하며 중국의 콰이만을 3-2로 꺾었다. 9경기 만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br><br>준결승에 선착한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세계 6위 하리모토 미와(일본) 맞대결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br><br>사진=신화통신·둥치우디 공식 홈페이지 캡처<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무스키아' 전현무, 박나래 울린 '초상화' 공개.."올해 제일 잘한 일" 10-04 다음 웃음, 감동 다 잡은 디카프리오표 유쾌한 혁명…'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