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쿠션 박수영, 세계 톱랭커 조명우 꺾고 제106회 전국체전 정상 쾌거 작성일 10-04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84_001_20251004132507612.jpg" alt="" /><em class="img_desc">박수영</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박수영(강원당구연맹)이 세계 정상급 선수인 조명우(서울시청)을 꺾고 전국체전 챔피언에 올랐다.<br><br>대한당구연맹은 "지난 달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나흘 간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이 성황리 막을 내렸다"고 4일 전했다. <br><br>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 도를 대표한 일반부 선수 118명이 출전해 총 7개 종목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렸다.<br><br>종합우승의 영예는 인천광역시가 차지했다. 선수단 전원의 고른 활약 속에 금메달 3개를 확보하며 1위를 차지했다. 준우승은 충청남도, 3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차지하며 치열했던 시·도 간 경쟁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84_002_20251004132507654.jpg" alt="" /></span><br><br>종목별 경기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하며 주목을 받았다. 캐롬 1쿠션에서는 강원당구연맹 박수영이 세계 정상급 선수 조명우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대회 초반 가장 큰 화제를 만들었다. <br><br>이어 캐롬 3쿠션에서는 경북당구연맹의 정예성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준결승에서 허정한(경남당구연맹), 결승에서 최완영(광주당구연맹)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884_003_20251004132507694.jpg" alt="" /></span><br><br>스누커와 잉글리시빌리어드에서는 인천광역시의 이대규가 두 종목을 모두 제패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종목을 동시에 석권한 그는 이번 전국체육대회 최고의 기량을 입증한 선수로 꼽혔다. <br><br>포켓 종목에서도 다양한 주인공이 탄생했다. 포켓 9볼 복식에서는 인천 대표팀 경규민과 이하린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포켓 10볼 남자부와 여자부에서는 각각 류승우(대전)와 임윤미(서울시청)가 정상에 올랐다. <br><br>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는 SOOP을 통해 생중계돼 전국 당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다.<br><br>대한당구연맹 관계자는 "선수들의 투혼과 팬들의 성원 속에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대회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br><br>사진=대한당구연맹, SOOP<br><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실수하면 바로 잊는 붕어 모드" 코트에서 삶을 가르치는 'LA 꼰대' 이동혁 코치 신간 '인생은 테니스!' 발간 10-04 다음 ‘놀면뭐하니?’ 80s 서울가요제 영예의 대상은?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