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의 답은 관객, 다양성으로 시험대 오른 추석 극장가 [TD기획] 작성일 10-0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bprO9H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a46cc672350ba09f9447857bed419b607a1e88169dd9f6dc47dbbd050ceb96" dmcf-pid="ueKUmI2X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tvdaily/20251004132149604hflg.jpg" data-org-width="658" dmcf-mid="5sTWLaFO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tvdaily/20251004132149604hf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f006559b6b05e09c608d918cfd98c7aa0c675ce6b359d0caddbe61aa620626" dmcf-pid="7iVzIl41W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추석 극장가가 올가을 긴 연휴와 함께 본격적인 승부에 들어간다. 10월 3일 개천절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지는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가 펼쳐지며, 극장가에서는 오랜만에 대규모 관객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긴 연휴 특성상 여행·휴양 등 외부 활동에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흥행 성적은 여전히 불투명하다.</p> <p contents-hash="d0194e4b7bcf57e876dce324f56eb8eb3bc32bc45a18fc29ceb136f1940def6c" dmcf-pid="znfqCS8ty9" dmcf-ptype="general">올해 추석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 기대작으로 꼽히는 건 두 편이다. 먼저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는 평범한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하루아침에 해고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내와 두 자식, 어렵게 마련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만수의 처절한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만으로도 극장가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삶이 만족스럽다고 느낀 순간 닥쳐온 위기”라는 설정 아래, 박찬욱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현실적 디테일이 녹아 있다.</p> <p contents-hash="8d483cf1081c323e680e0d6e5ff7eac09e24fbc8e228e0143169a4007dd6fe3a" dmcf-pid="qL4Bhv6FSK" dmcf-ptype="general">개봉 5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예상보다 가파른 상승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호평과 혹평이 동시에 쏟아지며 입소문이 뚜렷하게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bb6a33a7e9f122b8398271618c7b9251e2703f85c0016c21ec06232d174087d8" dmcf-pid="Bo8blTP3Cb" dmcf-ptype="general">이에 맞서는 작품은 10월 3일 개봉하는 ‘보스’(감독 라희찬)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배우 조우진 박지환 정경호 이규형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신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9758115150d2f3f1051f62d5adfb678027833b06106e351b17f389de0f6193ce" dmcf-pid="bg6KSyQ0TB" dmcf-ptype="general">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추석 극장가와 궁합이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액션·스릴러가 강세였던 여름 시장과 달리, 연휴 시즌에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웃음 코드가 흥행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보스’는 개봉 전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는 완성도와 서사 전개를 두고 평단의 아쉬운 평가가 일부 제기됐다. 결국 실제 관객들의 반응이 흥행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bbc002bffa196af3586120885b3e5db314713df70670fa7fd5c1d5a7755f19" dmcf-pid="KaP9vWxp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tvdaily/20251004132150955xech.jpg" data-org-width="658" dmcf-mid="pG7tkwqy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tvdaily/20251004132150955xec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1bbabf7c4fc8813068a4bc1fd34833caec802430b51878fcd18d3c8b43e184" dmcf-pid="9NQ2TYMUTz" dmcf-ptype="general"><br>이 두 편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이 추석 연휴 극장가를 채운다. 감성 멜로 ‘연의 편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그리고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까지. 가족 단위 관객부터 애니메이션 팬층, 한국 영화 매니아까지 다양한 관객층을 겨냥한 작품들이 포진해 있어 흥행 경쟁은 한층 다채로워졌다.</p> <p contents-hash="ab07738490ef86560837ce2784113030030f364f16ee276afaeaa395e5db11b0" dmcf-pid="2jxVyGRul7"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번 추석 극장가가 두 작품의 대결 구도로 흘러가되, 어느 쪽도 완벽하게 우위를 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스타 감독과 배우의 화제성을 등에 업었지만 호불호가 분명하고, 보스는 가족 관객 친화적이지만 초반 평단 반응의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25a4e58d920d4a7c46004ca7237a9d065bef616f5e2f6c48cee1959954d87a5" dmcf-pid="VAMfWHe7Wu" dmcf-ptype="general">여기에 변수가 하나 더 있다. 추석 연휴가 10일간 이어지는 점이다. 연휴기간이 짧으면 가족 단위 나들이로 극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처럼 긴 연휴에는 해외여행이나 지방 이동 수요가 늘면서 오히려 극장 관객이 분산될 수 있다. 이는 흥행에 긍정적이면서도 동시에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8a11cc76f310fbf52c0815e5cc69fcbcab422bc6a8d125c4b32c3fa9a8568442" dmcf-pid="fcR4YXdzhU" dmcf-ptype="general">한 극장 관계자는 “작년 추석에는 ‘베테랑2’가 원톱으로 극장가를 끌고 갔다면, 올해는 ‘어쩔수가없다’와 ‘보스’를 비롯해 ‘연의 편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얼굴’ 등 다양한 라인업이 자리하고 있다”며 “취향이 다변화된 시대에 관객들이 골라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 기대한다. 특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처럼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작품들도 있어 각각 힘을 보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c16bd442d0ed76800476eaf6a32b040bd4260c06ad212c3efc938cf84445a3" dmcf-pid="4ke8GZJqTp"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작년에는 날씨가 무더워 극장을 찾는 수요가 높았다면, 올해는 쾌청한 가을 날씨와 최장 열흘 가까운 휴일로 국내외 여행을 떠나는 관객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긴 연휴 중 하루쯤은 영화관 나들이를 선택할 여지가 충분하다. 대체 연휴가 아니더라도 여가로 접근하기 좋은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86d7859253c893341baba8593ae29ec661422e44af1311595a509579a6a6731" dmcf-pid="8Ed6H5iBC0" dmcf-ptype="general">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올해 라인업은 원톱 흥행작이 없어 다소 약해 보일 수 있지만, 입맛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포진해 있다는 게 오히려 강점”이라며 “삼삼오오 모여 극장에 들러 영화 보는 문화 자체를 즐겨 주셨으면 한다.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작품들이 긴 연휴 기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7442fd19c8bb1efd866b0eed682ecd86e90dd2be2cd77c8a647bbdd88059b19" dmcf-pid="6DJPX1nbT3" dmcf-ptype="general">결국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는 기대작이라고 해서 흥행이 절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쩔수가없다’와 ‘보스’ 모두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관객의 실제 선택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긴 연휴의 흐름 속에서 어떤 작품이 가족 단위 관객의 마음을 붙잡고 장기 흥행으로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3502456b5a6e1f5f49e940d1a69a5c463e56032ab2a0fc844249a6208b22bd7" dmcf-pid="PZIEV8hLy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영화 포스터]</p> <p contents-hash="086e2c22a7a3617df11ab6457e7fcf848f16f6de690604523874528601504b33" dmcf-pid="Q5CDf6lovt"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보스</span> | <span>어쩔수가없다</span> </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x1hw4PSgv1"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필립, 누나 손절 그 후…"아내 미나, 시누이와 성격 상극" 댓글에 뿔났다 10-04 다음 “쭉 같이 걷고 싶어” 김영대 고백에 이선빈 흔들 (달까지 가자)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