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역도, 세계 新 등 연일 승전고 '강현경·리성금, 2연속 金' 작성일 10-0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서 강현경, 女 53㎏급 우승… 리성금, 48㎏급 1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4/0004073070_001_20251004132908428.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의 강현경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53㎏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강현경의 경기 장면. 국제역도연맹 SNS 캡처</em></span><br>북한 역도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일 승전고를 울리고 있다.<br> <br>강현경(북한)이 3일(현지시간)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그는 이날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여자 53㎏급 경기에서 인상 93㎏, 용상 121㎏, 합계 214㎏를 들어 우승했다.<br> <br>강현경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55㎏급에서도 인상 100㎏, 용상 126㎏, 합계 226㎏을 들어 우승한 바 있다. 이어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 치른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을 지켰다.<br><br>그는 이날 인상에서 94㎏을 든 미하엘라 캄베이(루마니아)에게 밀렸으나, 용상에서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제치고 합계 우승을 차지했다. 합계 2위 캄베이의 기록은 208㎏(인상 94㎏·용상 114㎏)이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4/0004073070_002_20251004132908507.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리성금(사진 가운데)이 2025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48㎏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국제역도연맹 SNS 캡처</em></span><br>앞서 리성금(북한)도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그는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누렸다. 리성금은 2일 48㎏급 경기에서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를 들어 우승했다. 그는 지난해 49㎏급에서도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을 들어 우승한 바 있다. 올해도 같은 무게를 들어 정상을 지켰다.<br><br>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IWF는 여자 48㎏급 기준 기록을 인상 93㎏, 용상 119㎏, 합계 210㎏으로 정하며, 이를 뛰어넘은 기록을 세계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리성금은 새로운 체급의 합계와 용상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br> <br>북한의 방은철은 남자 60㎏급에서 합계 295㎏(인상 127㎏·용상 168㎏)을 들어 3위를 차지했다.<br><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현아, 임신설 나오자 다이어트 다짐 "정신 차리고 빡세게 해보자" 10-04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메디힐 6승, 삼천리 4승. "승부는 개인, 자존심은 단체" -골프단의 시즌 막판 전쟁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