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이재하, 추석장사씨름 ‘2관왕 포효’ 작성일 10-04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화장사·단체전 정상…개인 통산 16번째 타이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04/0000084803_001_2025100413531140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일 울산시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2일째 여자부 국화급(70㎏급)에서 장사 타이틀을 획득한 이재하(안산시청)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 <br> 이재하(안산시청)가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에서 국화장사와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다. <br> <br> 김기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재하는 지난 3일 울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국화장사(70㎏급) 결정전에서 박민지(충북 영동군청)를 상대로 2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섰다. <br> <br> 이재하는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16번째(매화장사 8회·국화장사 8회)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br> <br> 경기 초반은 불안했다. 첫 판에서 박민지의 밀어치기에 무릎을 꿇은 것. 그러나 곧 반격에 나선 이재하는 두 번째 판에서 안다리걸기, 마지막 판에서 오금당기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br> <br> 기세를 이어 단체전 결승(7전4선승제)에서도 맹활약했다. 김은별·김단비·김나형·이유나·김채오·정수영과 함께 출전한 안산시청은 충북 괴산군청을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안산시청은 김단비가 첫 경기에서 괴산군청 오채원을 2-1로 꺾으며 흐름을 가져왔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김은별이 강하리를 상대로 연속 밭다리걸기를 성공시켜 2-0 완승을 거뒀다. <br> <br> 세 번째 판에서 나선 이재하는 들어뒤집기와 오금당기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보탰다. <br> <br> 비록 네 번째 경기에서 김나형이 김다영에게 0-2로 패했지만, 다섯 번째 경기에서 이유나가 노현지를 2-0으로 눕히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관련자료 이전 ‘이혼 아픔’ 송옥숙, 민낯 슬리퍼 여배우 쫓겨나→‘개 같은 날의 오후’ 청룡상 10-04 다음 한복 입은 우주소녀, 추석 인사 "재충전의 시간 가지셨으면"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