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초 KO' 유주상, UFC 2연승 도전…5일 산토스와 맞대결 작성일 10-04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4/0008525875_001_20251004140309936.jpg" alt="" /><em class="img_desc">유주상.(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8초 KO로 화려하게 UFC에 데뷔한 유주상(31)이 2연승에 도전한다.<br><br>유주상은 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에서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br><br>지난 6월 제카 사라기와 데뷔전에서 승리한 유주상은 "2주 정도 쉬고 바로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인생이 크게 바뀌었단 느낌은 없다"며 "전보다 많이 발전했다"고 자신했다.<br><br>유주상의 상대 산토스는 UFC에서 충분히 검증된 중견 파이터다. 지난 5월엔 로드 투 UFC 페더급 우승자 이정영을 꺾었다.<br><br>유주상은 "내가 모든 방면에서 더 잘한다. 밴텀급에서 올라왔는데 다시 밴텀급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면서 "옥타곤에 올라가면 기세와 멘털이 전부다.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고 2연승을 자신했다.<br><br>현지 도박사들은 약 57대43으로 유주상의 열세를 점치고 있다. 유주상은 부드러운 스텝을 자랑하는 복서고, 산토스는 테이크다운 연계가 자연스러운 무에타이 타격가다.<br><br>신장이 작고, 팔다리가 짧은 산토스가 유주상의 거리를 깰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br><br>한편 당초 이번 대결은 페더급(65.8㎏)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산토스가 공식 계체 전까지 체중을 맞추지 못하면서 69.4㎏ 계약 체중 경기를 치르게 됐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더블 타이틀전으로 진행된다.<br><br>메인 이벤트에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러시아)가 전 챔피언이자 랭킹 1위인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랭킹 4위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을 맞아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양궁 여제' 임시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제패 10-04 다음 '데뷔 9주년' 우주소녀, 한복 입고 단체 추석 인사.."우정 덕분에 행복"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