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임시현,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제패 작성일 10-04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강채영에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04/0000145131_001_20251004140110851.jpg" alt="" /><em class="img_desc">▲ 임시현이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 제</em></span>'양궁 여제' 임시현(한국체대·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이 국내 궁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시상대 정중앙에 우뚝 섰다.<br><br>임시현은 지난 3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이번 대회에 참가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230명의 궁사 중 4명에게만 주어진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은 세계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 노메달의 아쉬움을 완벽히 털었다.<br><br>임시현은 "지난달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성과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더 기쁘다"며 "국내 양궁인들에게 가장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임시현은 이번 대회 개인전 정상에 오르게 되면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1억원의 상금을 수령했다. 임시현의 지도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연구비로 2500만원이 함께 주어졌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명백한 인권침해" 삽으로 선수 때린 중학교 지도자, 체육지도자 자격 취소 요구 결정 10-04 다음 '28초 KO' 유주상, UFC 2연승 도전…5일 산토스와 맞대결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