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공동 5위 "골프는 멘털 싸움"(종합) 작성일 10-04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5번 홀 이글 기록<br>"열심히 노력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4/NISI20250627_0000449476_web_20250627085715_20251004142513810.jpg" alt="" /><em class="img_desc">[디트로이트=AP/뉴시스] 김주형이 26일(현지 시간) 미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주형은 5언더파 67타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06.27.</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톱5에 진입했다.<br><br>김주형은 4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더 컨트리 클럽 오브 잭슨(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br><br>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의 김주형은 기존 공동 13위에서 8계단 뛰어 빈스 웨일리, 프랭키 캐펀 3세(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br><br>13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를 꿰찬 개릭 히고(남아프리카공화국)와는 3타 차다.<br><br>김주형은 1번 홀, 2번 홀(이상 파4) 연속 버디로 둘째 날을 시작했다.<br><br>5번 홀(파5)에선 이글까지 낚으며 타수를 크게 줄였다.<br><br>김주형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더해 2라운드를 기분 좋게 마쳤다.<br><br>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주형은 올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번 톱10을 기록하며 부진했다.<br><br>페덱스컵 랭킹은 99위, 세계랭킹은 86위까지 추락했다.<br><br>김주형은 지난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으로 확보한 2년 풀시드가 올해로 종료된다.<br><br>내년 PGA 투어 잔류를 위해 이번 대회를 포함한 가을 시리즈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4/NISI20250611_0000408163_web_20250611074847_20251004142513814.jpg" alt="" /><em class="img_desc">[오크몬트=AP/뉴시스] 김주형이 10일(현지 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125회 US오픈을 앞두고 연습 라운딩하고 있다. US오픈은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김시우·안병훈·김주형이 출전한다. 2025.06.11.</em></span>김주형은 "골프는 멘털 싸움이다. 자신감이 없을 땐 평소처럼 좋은 샷을 치지 못한다. 정규 시즌이 끝난 뒤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도 계속해서 대회에 출전해야 한다. 휴식을 취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계속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br><br>김주형은 "몇 가지 변화를 준 부분이 조금씩 맞아떨어지고 있다. 열심히 노력한 게 좋은 점수로 이어져 매우 감사하다. 결과에 얽매이기보단, 연습에 집중하면서 결과가 따라오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br><br>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42위까지 하락했다.<br><br>버디 10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른 테일러 몽고메리(미국)는 33계단 상승해 공동 2위까지 도약했다.<br><br>디펜딩 챔피언 케빈 위(대만)는 이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송가인, '국악한마당'서 고품격 무대로 안방극장 장악… '트롯 여제' 입증 10-04 다음 "머라이어 캐리와 6개월간 열애" 에미넴, 폭탄고백 후..악연 입 열었다 [Oh!llywood]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