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 WTT 중국 스매시서 일 하야타와 여자복식 준우승 작성일 10-04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4/0001297857_001_2025100414341645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일본의 하야타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주천희 (오른쪽)</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탁구의 대들보 주천희(삼성생명)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다국적 콤비'로 선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br> <br> 주천희는 오늘(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호흡을 맞춰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게임 스코어 1대 3으로 역전패했습니다.<br> <br> 이로써 주천희-하야타 조는 중국의 벽에 막혔으나 중국의 한복판에서 결승에 오르며 값진 준우승을 수확했습니다.<br> <br>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샤오퉁-쉬이 조에 3대 2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주천희-하야타 조는 세계 2위 왕만위와 4위 콰이만이 손발을 맞춘 중국 듀오를 상대로 첫 게임을 11-6으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br> <br> 세계 35위 주천희의 날카로운 스매싱과 왼손 셰이크핸드인 세계 13위 하야타가 주눅 들지 않고 만들어낸 기선 제압 승리였습니다.<br> <br> 하지만 2게임 들어 반격에 나선 왕만위-콰이만 조는 거센 공세를 펼쳤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주천희-하야타 조는 3게임과 4게임도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도 두 게임 모두 듀스 랠리를 패한 게 아쉬웠습니다.<br> <br> 왕만위-콰이만 조는 3게임 9대 10 열세를 딛고 듀스를 만든 뒤 13대 11로 가져갔고, 4게임 역시 듀스 혈투를 12대 10으로 따내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선 남녀부 세계랭킹 1위가 콤비를 이룬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가 같은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왕추친-쑨잉사 조가 혼복 우승을 차지한 건 올해 5월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5개월 만입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우승‥생애 첫 파이널 진출 10-04 다음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연금 자격 박탈, 이혼 후 돈 다 주고 나와”(출장마이크)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