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공공사격장, 강원 사격 맹활약 뒷받침 '주목' 작성일 10-04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대 김강현 창단 첫 국대 발탁<br>사대부고 전국 대회 꾸준한 성과<br>강원체고·춘천기계공고도 성장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04/0000145137_001_20251004144409590.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사대부고 사격부 선수단이 지난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입상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강원도사격연맹 제공</em></span>강원 사격이 최근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어 국가대표까지 배출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뒷받침한 춘천공공사격장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br><br>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가 지난 1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강원대 재학생인 김강현과 졸업생인 홍수현(국군체육부대)이 2026년 사격 국가대표로 동반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br><br>김강현은 올해 마지막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 공기권총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 본선 1위를 차지한 뒤 결선 3위로 동메달을 수확했고, 홍수현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본선 12위를 기록했다.<br><br>강원사대부고는 금메달 5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무더기로 수확하는 동시에 4개의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공기권총과 50m 권총, 25m 권총, 속사권총, 스탠다드권총 등 4개 종목에서 고른 입상에 성공했다. 비록 이번 대회 입상은 불발됐으나 강원체고와 춘천기계공고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점차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10/04/0000145137_002_20251004144409643.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8월 춘천공공사격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 전경. 강원도사격연맹 제공</em></span>이러한 성과에는 3년 전 조성된 춘천공공사격장이 든든하게 뒷받침되고 있다는 사격계의 평가다. 지역에 사격장이 없어 원정 훈련을 떠나야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면서 유망주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br><br>특히 춘천도시공사와 지역 체육계는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결실을 위해 춘천을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메달리스트 배출까지 노리기 위해 지역 전체가 하나 되겠다는 다짐이다.<br><br>김휘중 강원도사격연맹 회장은 "춘천공공사격장이라는 훌륭한 시설이 생기면서 강원 지역 사격 유망주들이 제2의 진종오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좋은 환경에서 사격에 마음껏 도전하길 응원하겠다. 곧 개막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  관련자료 이전 ‘내 딸 친구의 엄마’ 전성우-박진주, 오해 풀리니 썸 싹트네 10-04 다음 추석엔, 우주소녀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