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눈물 흘릴거다" vs "네 말에 대가 치를 것" 안칼라예프, 前 챔피언 페레이라와 타이틀 방어전 작성일 10-0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1042_001_20251004153008926.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러시아)가 재대결 채비를 마쳤다. 상대는 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다.<br><br>안칼라예프(19승 4패)는 4일 (이하 한국시간) 열린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계체량에서 92.8kg으로 라이트헤비급 체중을 맞췄다. 도전자인 랭킹 1위 '포아탄(돌주먹)' 페레이라(12승 3패) 또한 92.8kg으로 체중계에서 내려왔다. <br><br>두 선수는 오는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br><br>페레이라가 벼르고 벼르던 7개월 만의 재대결이다. 지난 3월 안칼라예프는 페레이라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안칼라예프는 타격에서도 페레이라의 다리가 풀릴 정도로 더 강한 공격을 넣었고, 클린치 컨트롤을 통해 본인이 경기 전장을 선택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페레이라가 자랑하는 강력한 왼손 훅은 침묵했다. 평소 감정 변화 없이 무표정을 유지하는 페레이라는 이번 경기에서만큼은 격렬한 감정을 드러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1042_002_20251004153008988.jpg" alt="" /></span><br><br>페레이라는 여느 때처럼 파타쇼 부족 전통의 분장을 하고 계체 행사장에 나타나 안칼라예프와 마주섰다. 페레이라는 "안칼라예프는 자신이 한 모든 말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팬들의 야유를 받은 안칼라예프는 "이제 말로 하는 건 끝났다"며 "모두가 눈물 흘리게 될 것"이라고 받아쳤다. <br><br>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조지아)가 랭킹 4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미국)을 맞아 타이틀 3차 방어전을 치른다. 드발리쉬빌리(20승 4패)는 61.2kg으로 샌드헤이건(18승 5패)은 61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1042_003_2025100415300902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1042_004_20251004153009059.jpg" alt="" /></span><br><br>언더카드 제3 경기에 출전하는 '좀비 주니어' 유주상의 경기는 69.4kg 계약 체중 경기로 변경됐다. 계체 전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브라질) 쪽에서 계약체중 경기를 요청했고, 유주상이 이를 받아들였다. 유주상(9승)은 69.2kg으로 산토스(12승 2패)는 68.5kg으로 계체를 마쳤다.<br><br>분노한 유주상은 페이스오프에서 산토스에게 이마를 부딪히며 거친 신경전을 벌였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다급하게 둘 사이를 떼어내 더 큰 충돌로 번지진 않았다. 유주상은 멀어지면서도 산토스를 노려보며 기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도박사들은 약 57대 43으로 산토스의 우세를 예상하고 있다.  <br><br>유주상이 출전하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TVING에서, 더블 타이틀전이 펼쳐지는 메인카드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tvN과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사진=UFC<br><br> 관련자료 이전 오윤아, 子 송민과 한국 떠났다.."LA 첫날 행복한 하루" 10-04 다음 [D리포트] '완벽한 3A' 김유재, 개인 최고점 역전 우승…쌍둥이 자매 2주 연속 금메달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