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만리장성' 주천희-하야타, WTT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서 中에 막혀 준우승 작성일 10-0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1043_001_20251004161509857.pn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탁구 주천희(삼성생명)가 하야타 히나(일본)와 짝을 이뤄 분전했지만 준우승으로 돌아섰다.<br><br>주천희-하야타 조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복식 결승서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세트스코어 1-3(11-6, 8-11, 11-13, 10-12)으로 패배했다.<br><br>귀화 선수인 주천희는 일본의 하야타와 짝을 이뤄 다국적 듀오로 결승까지 올랐지만 끝내 상위 랭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1043_002_20251004161509924.png" alt="" /></span><br><br>두 사람은 앞서 4강에서 중국의 왕샤오퉁-쉬이 조에 3-2 역전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첫 게임은 주천희-하야타의 몫이었다. 11-6으로 선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는 듯 싶었다. 하지만 왕만위-콰이만 조가 2게임에서 거센 반격에 들어섰고 11-8로 게임을 한 차례 밀어붙였다.<br><br>이후 결정적인 순간마다 흐름이 상대에게 넘어갔고, 주천희-하야타 조는 듀스 혈전을 벌였지만 결국 첫 세트만 따내고 역전패에 그쳤다. <br><br>한편 혼합복식에서는 세계 1위 쑨잉사-왕추친이 황유정-천이 조와 집안싸움을 벌여 정상에 올랐다. <br><br>사진=WTT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수지, 김우빈과 초밀착 투샷…비주얼 커플 탄생 10-04 다음 프로야구 NC, 일본 소프트뱅크와 교류전…박지한 등 무실점 투구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