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항소 포기..징역 2년·집행유예 4년 확정 작성일 10-0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dOPxTN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f907f9128c2d25db3d8049e706dc6bdbdabc0aabff394069fc903039a5e4d" dmcf-pid="GDJIQMyj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poctan/20251004174446748zqks.png" data-org-width="530" dmcf-mid="WbFPHZJq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poctan/20251004174446748zqk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414c7cca787dfbcbe844e3730295023ac534ba44381797cb6be76e7a7b9e81" dmcf-pid="HwiCxRWAWC"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약 43억 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를 포기해 판결이 확정됐다. </p> <p contents-hash="14f65f6828c2543a1a5130c3afe0aa358a7b74109cdfab8593d01a099a78c719" dmcf-pid="XyDZNAphhI" dmcf-ptype="general">4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정음 측과 검찰 측 모두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p> <p contents-hash="7cfcb24bb386af63f96173f473db58adef9adc9de790e8b5376818cc7455e487" dmcf-pid="ZWw5jcUlyO" dmcf-ptype="general">앞서 황정음은 지난 2022년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법인 기획사로 소속 연예인은 황정음 1명 뿐.</p> <p contents-hash="01fbeb32a080609accdfe05367b2a0b41c8ea79adef7876484b98c621018cd1d" dmcf-pid="5Yr1AkuSls" dmcf-ptype="general">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기획사에서 자금 43억 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22년 7월 기획사 명의로 8억 원을 대출받은 뒤 기획사 계좌에 있던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자신의 개인 계좌로 이체해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이후 같은 방식으로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회삿돈 43억 6000만 원 중 42억 여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757f9d47af249820aae8f3542246d6b291ab1521c55bbf52dfd9c8cdbb35ed59" dmcf-pid="1GmtcE7vWm" dmcf-ptype="general">뿐만아니라 자신에게 부과된 재산세와 지방세를 낼 목적으로 카드값 444만 원과 주식 담보 대출이자 100만 원도 횡령한 금액으로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황정음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가지급금 형태로 꺼내 쓴 금액을 지난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변제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360c95369aa26811f074210c5333aa591a0acc7b4caf6d396ef4e0727a453933" dmcf-pid="tHsFkDzTyr" dmcf-ptype="general">지난달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정음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51f9cbc6bd092a68b5b976a88d6eabdbccd8c21c240d069c8be93dfd1013c4f2" dmcf-pid="FXO3EwqyWw" dmcf-ptype="general">선고 과정에서 눈물을 흘린 황정음은 재판장을 빠져나오면서도 눈물을 보였다. 이어 취재진과 만난 그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경찰서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서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이 나왔다"며 짧은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18c0adbfaa52b88f9a03c5c1fbf73df19ac346558a76d9c8bee932400192284a" dmcf-pid="3ZI0DrBWCD"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딸 친구의 엄마’ 전성우X박진주, 미묘한 관계 변화 포착 10-04 다음 박명수 “오토바이 타다가 죽을뻔, 버스랑 부딪혀” 아찔했던 사고(할명수)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