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더 강하다' 증평군청 이완수, 설날 이어 추석 소백장사 등극 작성일 10-04 5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증평군청 이완수가 한가위 소백장사에 등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4/0006133491_001_20251004180711518.jpg" alt="" /></span></TD></TR><tr><td>추석장사대회 소백장사에 등극한 이완수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4/0006133491_002_20251004180711536.jpg" alt="" /></span></TD></TR><tr><td>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급 우승을 차지한 이완수가 포효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TD></TR></TABLE></TD></TR></TABLE>이완수는 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덕일(울주군청)을 3-2로 눌렀다.<br><br>이로써 이완수는 개인 통산 3번째 장사(소백장사 2회, 태백장사 1회)에 등극했다. 올해 설날장사 대회에 이어 명절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했다.<br><br>이완수는 16강에서 조현찬(의성군청)을 2-0으로, 8강에서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 4강에서 이현서(의성군청)를 각각 2-1로 눕히고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 상대는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울주군에서 세 번째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김덕일이었다.<br><br>이완수는 결승 첫 판과 두 번째 판을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잇달아 내줘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세 번째 판에서 김덕일이 경고 2번을 받고 경고패를 당하면서 이완수가 한 점을 만회했다.<br><br>극적으로 반격의 기회를 잡은 이완수는 이후 네 번째 판과 다섯 번째 판을 연속 잡채기로 따내면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뤘다.<br><br>이완수는 “설날 장사 이후 슬럼프에 빠져 연습이 잘 안됐다”며 “다행히 추석 장사 대회에서 잘 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장사 결정전 0-2로 뒤질 때 ‘이거 지면 끝이다’라고 생각해 최대한 상대를 지치게 하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日 오리콘 정상…아레나 투어 돌입 10-04 다음 이서진, '스타' 이수지 초밀착 케어…매니저 재능 발견 (비서진)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