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수, 설날 이어 추석장사씨름대회도 소백장사 등극 작성일 10-04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4/0000890825_001_20251004181417180.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 이하)에 등극한 이완수(증평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이완수(증평군청)가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올랐다.<br><br>이완수는 4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김덕일(울주군청)을 3-2로 꺾었다.<br><br>개인 통산 3번째 장사 타이틀이다. 소백장사는 이번이 두 번째고, 태백장사(80㎏ 이하)에 한 차례 오른 적이 있다.<br><br>또 이완수는 올해 설날대회 우승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br><br>16강에서 조현찬(의성군청)을 2-0으로, 8강에서 임주성(MG새마을금고 씨름단)을 2-1로 물리친 이완수는 준결승에서 이현서(의성군청)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이완수는 결승전 첫판과 두 번째 판에서 잡채기와 밀어치기를 허용해 0-2로 끌려갔다. <br><br>그러나 세 번째 판에서 김덕일이 경고 2번을 받아 경고패를 당하면서 반격에 성공했다. 기세를 살린 이완수는 강력한 잡채기로 두 판을 연달아 승리, 소백장사 등극을 확정했다.<br><br>김기중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김가영, 이미래 3:0 제압 결승行…임경진과 정상 다퉈[LPBA5차전] 10-04 다음 류필립, 누나 박수지와 절연설에 "가족이라 또 보겠지"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