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간다' 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자매 동반 진출 노린다 작성일 10-04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04/20251004083554042096cf2d78c681245156135_20251004183707829.pn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김유재 /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em></span> 김유재(수리고)가 4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프리스케이팅에서 137.17점(기술점수 76.24점, 예술점수 60.93점)을 받은 김유재는 쇼트프로그램 62.69점을 합쳐 총점 199.86점으로 렌기엘로바(슬로바키아·191.53점)를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br><br>8월 2차 대회 은메달(13점)에 이번 금메달(15점)을 더해 랭킹 포인트 28점을 쌓은 김유재는 오카다 메이, 오카 마유코(이상 일본)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8일 7차 대회 결과와 무관하게 상위 6명이 출전하는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br><br>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파이널은 2022-2023시즌 데뷔한 김유재에게 첫 무대다.<br><br>쌍둥이 동생 김유성(수리고)도 랭킹 포인트 22점(공동 5위)으로 파이널 진출권에 근접해 자매 동반 진출 기록을 노린다. 김유성은 올 시즌 1차 대회 5위, 5차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작년 파이널에서 5위를 차지한 김유성과 달리 김유재는 이번이 첫 파이널이다.<br><br>김유재-유성 자매는 한국 최초 자매 파이널 진출 기록 보유자다. 두 선수는 고난도 기술인 트리플 악셀을 완성해 유영(경희대)과 함께 한국에서 실전 성공한 유일한 선수들이다. 자매의 성공률은 유영보다 높다.<br><br>김유재는 이날도 트리플 악셀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쇼트 3위였던 김유재는 '반지의 제왕' 음악에 맞춰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완벽히 성공시켜 10.29점(기본 8.00점, 수행 2.29점)을 받았다. 이어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까지 깔끔히 처리했다.<br><br>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 판정을 받았지만 총점에 큰 영향은 없었다. 후반부 가산점 구간에서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블 토루프 시퀀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트리플 살코를 모두 성공시켰다.<br><br>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김유재는 키스 앤드 크라이 존에서 함박웃음을 지었다. ISU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금빛으로 물들이며 3위에서 정상으로 도약했다"고 평가했다.<br><br>고나연(의정부여고)은 154.19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이전 아유미, 명절 스트레스가 뭐예요? "시어머니 덕분에 육퇴" [RE:스타] 10-04 다음 전혜빈, '카드 도난 사고'로 1500만원 털린 아픔 묻었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은 처음"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