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양예고 출신' 이원정, 학폭 피해자였다…"파블로프 개처럼 반응해, 복수는 생각 없어" [인터뷰] 작성일 10-04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 캐치해서 소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dGiL5rXZ">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VBJHno1mZX"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026a3105e0479e6bacc15a8cda527fed70a4a9764e0c0e9be62ea8cfc7d27" dmcf-pid="fbiXLgts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48708tv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W9o0Uj4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48708tv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d16debc98a7d9ab99f29c78205e964b9181587b9ef8ef514e938ae64ea1313" dmcf-pid="4KnZoaFO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49953sgua.jpg" data-org-width="800" dmcf-mid="BIz7wmbY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49953sgu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0de9e827d59ea3eb35d8260827c493125a62e6e84bc57de7415a041c7e36419" dmcf-pid="8zeYJnZwYY" dmcf-ptype="general"> <strong>≪이소정의 스타캐처≫<br>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6qdGiL5rHW"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5265e1b01c84d7c84bbbf1e311eaa15baf5e002d4054458c5f68659689dfec35" dmcf-pid="PBJHno1mty" dmcf-ptype="general"> <br><strong>"성인이 된 후 절 때렸던 선배를 신호등에서 우연히 만난 적 있습니다. 얼굴이 그대로더라고요. 보자마자 몸이 얼어붙었는데, 그 선배는 저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쳤습니다. 제 몸이 파블로프의 개처럼 반응했어요."</strong> <br> <br>이원정이 학창 시절 힘들었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안양예술고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가천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2019년 '미스터 기간제'로 데뷔했다. <br> <br>이후 '리얼:타임:러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하이라키', '우연일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라이징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메리 킬즈 피플'에서 시한부 청년으로 특별 출연했다. '백번의 추억'으로 연기 변신에도 도전했다. <br> <br>지난달 13일 처음 방송된 JTBC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사람을 둘러싼 재필과의 애틋한 첫사랑을 담아낸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극 중 이원정은 단순하고 무식하며 제멋대로지만, 특유의 애교와 넉살로 한재필(허남준 분)과 가장 가까운 벗이 되는 낙천적인 의리남 '단무지' 마상철을 맡았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8f8f431e78324452c5c4cfad1c172ceac4b35025fc5a14f270a96c3c1ab833" dmcf-pid="QbiXLgts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51188wy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CI8PSg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51188wy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3321449895273931e8c5e41fb68676cc98cb16673d9d2f32a9696dfc28d059" dmcf-pid="xKnZoaFOYv" dmcf-ptype="general"> <br>이원정은 "고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체구가 작은 편이었다. 162cm였다가 고2 때 171cm, 고3 말쯤 180cm까지 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중학교 때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며 "우리 집에 들어와서 강아지를 괴롭혔다. 물건도 부쉈다. 그렇게 어쩔 수 없이 맞은 경험이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시 난 공부를 잘 하지 않았고 운동에도 특출난 재능이 없었다"며 "그러다 보니까 혼자 있는 시간이 길고 생각도 많았다"고 했다. <br> <br>"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극소수의 친구들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드라마 주인공 같은 친구예요. 잘생긴 데다가 공부와 운동도 잘하는 반장이었죠. 제가 위험할 때 구해주고, 선배가 절 괴롭히려 하면 막아줬어요. 그 친구가 절 세상 밖으로 끌어내 준 덕분에 인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br> <br>그는 "어렸을 때 외국에서 오래 살다 왔고 이사도 자주 다녔다. 친구가 많이 없었던 만큼 그가 정말 소중했다. 잃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내성적인 날 위해 연기 학원에 보내셨다. 당시엔 연기를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가 뭐라도 해볼까 라는 생각에 뮤지컬 넘버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애국가를 부르고, 연기에 관한 지식이 없었지만, 즉흥 상황극을 하며 부딪혔다"고 회상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6eb1245e1ac74bd4ac75e41b0158a932b5452d86a4c1b5b518162869bb4e4" dmcf-pid="ym5it3g2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52434cof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sLnF0aV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52434co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499be603bbcfee894027f58f6473ed016c47c9004eabc2fc6e6700707144f6" dmcf-pid="Ws1nF0aVtl" dmcf-ptype="general"> <br>이원정은 "단순한 동기로 시작했는데, 점점 연기에 매력과 흥미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연기를 함께 시작한 선배들이 대부분 안양예고에 진학했고, 그 영향을 받아 자신도 같은 길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br> <br>그렇게 안양예고에 합격한 이원정은 "고등학교 때도 상처 입은 경험이 있다. 한 선배에게 맞으면서 연기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원정은 "은따 경험도 괴로웠다. 가만히 있다가도 '얘 춤춘대'라는 말을 들으면서 힘든 경험을 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원정은 "여러 명이 단체로 괴롭힌 건 아니다. 선배 한 명이 그랬다"고 덧붙였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1191894228c7306f19452d18e49311474df133cb51c19d3fa88e0f9fcb65d0" dmcf-pid="YOtL3pNf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런업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53668bggd.jpg" data-org-width="1200" dmcf-mid="9mGRX5iB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10asia/20251004183253668bg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런업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74424ebed9df2443bf08b40647a484548bf340f75e73c2d3a418f030a26c0e" dmcf-pid="GIFo0Uj4GC" dmcf-ptype="general"> <br>"복수하고 싶단 생각은 없어요. 제가 굳이 나서지 않아도 그는 결국 업보를 받지 않을까요? 상처 입은 많은 이가 (폭로가 타격이 될 수 있도록) 오히려 그 사람이 더 잘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br> <br>이원정은 "지금은 아무렇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다"라고 당차게 말하며 솔직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인터뷰를 마쳤다. <br> <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나 시누이' 박수지, 류필립과 '불화'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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