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연속 꼴찌' 삼성, 2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작성일 10-04 45 목록 <span style="display:none"> </span><span style="display:none">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삼성 최현민</strong></span></div> <br> 지난 시즌 프로농구 꼴찌 삼성이 한국가스공사의 끈덕진 수비를 뜨거운 외곽포로 잠재우고 두 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br> <br> 삼성은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에 98대 76으로 크게 이겼습니다.<br> <br> KCC를 상대로 전날 치른 시즌 첫 경기에서 패한 삼성은 하루 만에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 시원하게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프로농구 사상 첫 4연속 꼴찌의 불명예를 쓴 삼성은 성공률 59%를 찍은 외곽포를 앞세운 무시무시한 화력을 선보이며 반등을 기대하게 했습니다.<br> <br> 특히 삼성 최현민은 3점 6개를 던져 모두 성공하는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였습니다.<br> <br> 그는 양 팀 최다 20점을 올리고 어시스트도 5개나 뿌렸습니다.<br> <br> 삼성 이대성은 3쿼터까지는 부진했으나 팀이 승리를 굳힌 4쿼터에서만큼은 8점을 올리며 제 몫을 했습니다.<br> <br> KT는 시즌 첫 경기에서 KCC를 홈으로 불러들여 85대 67로 완파했습니다.<br> <br> 과거 SK를 이끌었으며 올 시즌을 앞두고 KT 지휘봉을 잡은 문경은 감독과 SK에서만 14시즌을 뛰다가 KT로 이적한 김선형은 새 둥지에서 첫 승리를 합작했습니다.<br> <br> 문경은 감독이 승리를 지휘한 건 2020-2021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2021년 4월 6일 이후 4년 6개월 만입니다.<br> <br> 김선형이 13점 2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한 가운데 박준영이 16점 5리바운드, 아이재아 힉스가 15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KT 승리를 쌍끌이했습니다.<br> <br> KT에서 줄곧 뛰다 KCC로 팀을 옮긴 허훈이 종아리 부상 여파로 개막전에 이어 이날도 결장한 가운데 숀 롱이 KCC에서 가장 많은 17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9개를 잡아냈습니다.<br> <br> 최준용은 KCC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16점을 올렸고, 팀 에이스 허웅은 8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정관장도 소노를 69대 50으로 크게 물리치고 홈에서 치른 개막전에서 승리를 시원하게 맛봤습니다.<br> <br> 정관장은 공수에서 모두 난조를 보인 소노를 전반부터 40대 17로 압도했고, 소노가 네이선 타이트를 앞세워 추격의 고삐를 죈 후반에도 승부의 흐름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br> <br> 지난 4월 정관장 사령탑에 앉은 유도훈 감독은 2년 만의 감독 복귀전에서 승리했습니다.<br> <br> 박지훈이 15점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정관장의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노래 이렇게 잘했어? 故 유재하 노래에 한영애 울컥 “진정성 느껴”(놀뭐) 10-04 다음 정석원, 캐릭터 변신 위해 총 26kg 감량.."다이어트 재미 찾아야"[스타이슈]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