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고점' 역전 우승…'쌍둥이 자매' 연속 金 작성일 10-04 54 목록 <앵커><br> <br>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16살 김유성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6차 대회에서는 '쌍둥이 언니' 김유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생애 첫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쇼트프로그램 3위를 기록한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인생 최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br> <br> 장기인 고난도 트리플악셀을 완벽하게 뛰어 2.29점의 가산점을 챙겼고, 여섯 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시도해 7차례 점프 과제에서 모두 가산점을 받았습니다.<br> <br> 우아한 스핀으로 연기를 마친 김유재는 합계 199.86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고,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 싱글 전체 최고점을 작성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까지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었지만, 올 시즌 2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왕중왕전인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br> <br> 지난주 동생 김유성에 이어 쌍둥이 자매가 2주 연속 시상대 맨 위에 서는 진풍경도 연출했습니다.<br> <br> [김유재/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 금메달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널에서는 더 발전된 모습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br> <br> 남자 싱글 최하빈은 내일 새벽 프리스케이팅에 나서 남녀 동반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박소연) 관련자료 이전 ‘기적의 4강 신화’ 탁구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결승 진출 좌절 10-04 다음 '59세' 조영구 근황, 주식·사기로 56억 날렸다..."밤에 잘 때 생각나"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