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4강 신화’ 탁구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결승 진출 좌절 작성일 10-04 54 목록 <b>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4강 진출 ... 세계 2위 왕만위에 무릎 꿇어</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04/0003933134_001_2025100420341045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 /뉴스1</em></span><br>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의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WTT 중국 스매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나선 대회로 신유빈은 WTT 그랜드 스매시 대회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4강에 올랐다. 이전에 8강에는 세 차례 오른 적 있다.<br><br>신유빈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 세트 점수 1대4(10-12 11-7 11-13 7-11 7-11)로 졌다. 이번 대회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꺾는 등 이변을 일으켰던 신유빈은 세계 톱 랭커 왕만위를 맞아 초반 듀스 접전까지 승부를 이끌어가고, 2세트는 아예 따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4세트부터 상대 왕만위의 날카로운 공격을 감당해내지 못하면서 연달아 세트를 내주고 경기를 졌다. 이번 대회는 중국에서 열려 안 그래도 강한 중국 선수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신유빈의 올해 중국 선수 상대 전적은 1승 9패다.<br><br>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귀화 선수 주천희가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호흡을 맞춰 세계 1위 중국의 왕만위-콰이만을 상대했지만 세트 점수 1대3(11-6 8-11 11-13 10-12)으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따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졌잘싸'란 이런것!" 신유빈,'세계2위'中왕만유와 듀스대접전 끝 1대4석패...결승행 불발X첫銅 확정[중국스매시] 10-04 다음 '개인 최고점' 역전 우승…'쌍둥이 자매' 연속 金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