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최대 원심분리기 개발…"지구 중력보다 300배 강한 가속도 생성" 작성일 10-04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MaBKrRou"> <p contents-hash="bccb2b29b9cc217474df0a1332020aef91ba5702221760d6718134946278e3a3" dmcf-pid="5pRNb9mecU"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중국이 다양한 분야의 과학적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원심분리기를 개발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최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43a00db63d375083151c9b6df0fca0a719ea1070623d1c2dbd1ab4eae1676f9" dmcf-pid="1UejK2sdjp" dmcf-ptype="general">지난 달 말 중국 과학기술 인프라 시설인 초중력 원심분리 시뮬레이션 실험장치의 첫 번째 원심분리기 ‘CHIEF1300’이 중국 항저우에서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58961819e88261b70776bb22f53a7e53ef52516719439b2b2fea4ee7bf2633" dmcf-pid="tudA9VOJ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의 CHIEF를 표현한 이미지 (출처=중국 저장대학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ZDNetKorea/20251004210215176lubn.jpg" data-org-width="640" dmcf-mid="yQhx1Fo9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ZDNetKorea/20251004210215176lu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의 CHIEF를 표현한 이미지 (출처=중국 저장대학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0a145c79a92d5b00c855b270a9247b172c19cdc5b3d3035d8a27f935be1f76" dmcf-pid="F7Jc2fIic3" dmcf-ptype="general">CHIEF1300은 이 시설에 설치될 예정인 세 대의 원심분리기 중 하나로, 초중력 연구를 위한 국제 연구 허브를 구축하려는 중국의 야심찬 청사진 중 하나다. CHIEF1300은 지구 중력보다 300배 강력한 가속도를 생성하며 최대 20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p> <p contents-hash="6b5665196df2d94c6cead7348ac197ba8eb75b382071f307617862e3c59e1065" dmcf-pid="3zikV4CncF" dmcf-ptype="general">더 놀라운 점은 새로 도입될 두 대의 원심분리기가 CHIEF1300보다 훨씬 더 강력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연구진은 이 시설이 최대 1,500G의 가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성능은 지구 심부 자원 채굴, 재난 대응, 지하 폐기물 처리, 신소재 합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b25efc3f4d1968656574cc4dedd2d6c7b380ddc2b6a9e424ea9dd41944e97e" dmcf-pid="0qnEf8hL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최대 원심분리기 CHIEF1300의 모습 (출처=중국 CCTV 유튜브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ZDNetKorea/20251004210216391wkam.jpg" data-org-width="638" dmcf-mid="WKguOCVZk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ZDNetKorea/20251004210216391wk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최대 원심분리기 CHIEF1300의 모습 (출처=중국 CCTV 유튜브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3407e334e0b69b50535e4622146bce95b8f87b65e9b509cc4b9351befb7420" dmcf-pid="pBLD46loc1" dmcf-ptype="general">엄밀히 말하면, ‘초중력(hypergravity)’이란 지구 표면의 중력보다 강한 모든 중력을 의미한다. 원심분리기는 이미 18세기부터 사용돼 왔으며, 1940년대 후반에는 조종사와 우주비행사의 한계를 시험하는 데 활용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db0ac043c100f118bb3cd05c130cf52e3908cade5468fce2712393e48ec497eb" dmcf-pid="U9amPxTNN5" dmcf-ptype="general">유럽우주국(ESA)은 원심분리기를 통해 중력 수준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은 물리와 자연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한다. 완공 후 이 중국 시설에는 3대의 원심분리기, 18대의 비행 장치, 6개의 초중력 연구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구진은 CHIEF의 방대한 규모와 역량이 중국의 빠르게 성장하는 우주비행 분야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9e43d2dfd88c1360d5ea190f59203140175fea861931e6b257460da209edb56" dmcf-pid="u2NsQMyjkZ" dmcf-ptype="general">CHIEF1300은 약 6.4m 길이의 거대한 팔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지하의 원형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저장대학교 엔지니어 링 다오성은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곳은 공기 저항과 기계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e4bb28811c1e8a799e423b40af4254d672970c1f5c611c2dfae6e2b6360005" dmcf-pid="7VjOxRWAaX" dmcf-ptype="general">실험 단계에서 연구진은 여러 극한 환경을 시뮬레이션했다. 강력한 지진과 쓰나미를 재현해 해상 풍력 발전소의 최적 입지 선정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심해 압력이 메탄 채굴 작업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했다.</p> <p contents-hash="a6f0852469e1269c26b68ad5dd45dc80b5277f6d4322f83671b48c5dc5239596" dmcf-pid="zfAIMeYcAH" dmcf-ptype="general">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CHIEF의 수석 과학자인 첸 윈민 교수는 “이 시설이 전 세계 과학 발전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구진은 수백 년이 걸릴 극한 조건의 변화를 CHIEF를 통해 불과 며칠 만에 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천 교수는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그룹과 협력해 발견을 가속화하고 혁신을 촉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q4cCRdGkNG"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HP8iU7c6kz"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HP8iU7c6kz"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wACyc5N45rw?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3c128079957ce820b6779f20e5d7ae4a5f2e9d4ed929c1312a2621f5b5a1baeb" dmcf-pid="B8kheJHEcY"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지수, 파리에서도 빛나는 미모…시크 비주얼 [N샷] 10-04 다음 이서아, 이덕희배 2연패 정조준…하지만 상대는 세계 주니어 3위 페니코바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