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날벼락’…“5000명 해고하더니” 결국 최악 ‘희망퇴직’ 또 터졌다 작성일 10-0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CE8bwMX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fa8730b6d56f7d0325150d72613e8fd445b520dbbab0bf626ef44cdff12e1" dmcf-pid="HYhD6KrR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판교 테크노밸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14143232shud.jpg" data-org-width="1280" dmcf-mid="yzEoB0aV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14143232sh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판교 테크노밸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84fb3be69e83674bd07f805c12bd00d7c98649e0cdfb17285851282970851b" dmcf-pid="XGlwP9meGj"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러다 일자리 다 날아가겠네”</p> <p contents-hash="b42f248544cab8d609de6e59ae1cf746feece170840ed6df3a2fe8c5cc4bbfaa" dmcf-pid="ZHSrQ2sdZN" dmcf-ptype="general">추석 연휴 이후 기업마다 ‘희망퇴직’이 또 이어진다. LG헬로비전은 연휴 이후 희망퇴직 검토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9aa3d8d4d95f907d55320c981aa9fd3b924cfc2ee85972f9cf75543b8126351c" dmcf-pid="5XvmxVOJHa" dmcf-ptype="general">계획이 확정되면 LG헬로비전은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하게 된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말에도 만 50세 이상 또는 근속연수 1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희망퇴직을 실시했다.</p> <p contents-hash="62a79377f85c7d73b9f496743a290dd469da92905b4555e927543d376d646753" dmcf-pid="1tYCd6loGg" dmcf-ptype="general">두 번째 희망퇴직은 근속년수에 따라 최장 33개월치 월급을 위로금으로, 퇴직 성과금은 첫 희망퇴직과 비슷한 연봉 10% 수준으로 조건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6d3eadf5b3690c8ffd83901f439fb5ce84f87b599879a15c3feff14e86d514e" dmcf-pid="tFGhJPSgZo" dmcf-ptype="general">SK스퀘어의 자회사 11번가는 입사 1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두자릿수 규모의 인력 감축을 목표로 한 희망퇴직에 들어갔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도 5000명이 넘는 해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04aef045dce55cdf01fb445c6d64fc34abc320e01cf0a1dba311c3c33875d4c" dmcf-pid="F3HliQva1L" dmcf-ptype="general">앞서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도 잇따라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국내 대표 IT기업들이 몰려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도 ‘희망퇴직’이 고개를 들고 있다. 희망퇴직은 40대~50대가 주 타깃이다.</p> <p contents-hash="32ef4fde37f2e04b577932d09eff91f89d1a0c4eb31001c051c941a0bfb3343c" dmcf-pid="30XSnxTNGn" dmcf-ptype="general">기업마다 희망퇴직 보상도 파격적이다. 1년~3년치 연봉, 재취업 지원금까지 주고 있다. 퇴직자 입장에서는 당장 그만두는 게 손해는 아닌 수준으로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4130c4fb52ab2fd5d76d7eb8579acc58ce1b8899e0e6cbda508d8c0ced35c" dmcf-pid="0pZvLMyj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14143500wawm.jpg" data-org-width="1280" dmcf-mid="WmyOR4Cn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14143500wa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3a51ee5a805d5963a4b5e6b678aeb1990234e29173386144a70c02112d167a" dmcf-pid="pU5ToRWAZJ" dmcf-ptype="general">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중심 재편 등으로 격변을 맞고 있는 IT 기업을 필두로 한 많은 기업에서 ‘희망퇴직’ 러시가 벌어지고 있다. 희망퇴직은 더 이상 적자 기업의 선택이 아니다. 실적이 좋은 기업들도 수천 명을 내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178b890eb6d1f8f962c863fd4c879728a9d9441b2ccaa500c32c97e5610470a" dmcf-pid="Uu1ygeYc1d" dmcf-ptype="general">기업마다 노령화되는 인력 쇄신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신규 채용이 줄고, 퇴직 연령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의 20대 직원 비중이 50대 이상보다 적어지는 ‘세대 역전’ 현상이 벌어졌다.</p> <p contents-hash="8ca85cf92b655a38b61609530d44511e375a40bdc1c791ffda77668e52f050cc" dmcf-pid="u7tWadGkHe" dmcf-ptype="general">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124개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기업의 30세 미만 인력 비율은 전년보다 1.2%포인트 감소한 19.8%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0세 이상 인력 비율은 0.6%포인트 증가한 20.1%였다. 50세 이상 직원 비율이 30세 미만 인력 비율을 역전한 건 조사가 시작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30세 미만 인력 비율이 20% 아래로 떨어진 것 역시 처음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137367c4145e66cd2fe3b90c35e5bdab5821997d2d7de25e0fbc6f849c0b6f" dmcf-pid="7zFYNJHE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공지능(AI) 확산으로 앞으로 희망퇴직 및 취업난은 더 심각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14143706xqjz.jpg" data-org-width="846" dmcf-mid="YgjJu1nb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d/20251004214143706xq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앞으로 희망퇴직 및 취업난은 더 심각해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430374c1409ccd37762f19bcbb3662822a1a12073bbadba86f0856d052ce11" dmcf-pid="zjiP1WxpZ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확산으로 앞으로 희망퇴직 및 취업난은 더 심각해 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fa875843d6d86b6dd45f1851c582f36881399c1132c530f0a6eae017d89d43b" dmcf-pid="qAnQtYMUYx" dmcf-ptype="general">4일 뉴스위크 재팬에 따르면, 미국의 8월 실업률은 4.3%로 4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코로나 이후 회복기 때의 실업률 최저치인 3.5% (2023년 7월)에 비해서도 더 악화했다. 취업난은 경기 악화가 아닌 기업들이 AI 도입을 가속하며 인간의 업무를 직접적으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cc1a64b1c73ba055cf48e3619a177df98ac91bbc0e9fc21ddb1ece5cccab4aa" dmcf-pid="BcLxFGRu1Q" dmcf-ptype="general">단순한 기업 업무는 AI로 대체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마다 조직의 구조 재편을 서두르고 있고, 이에 따른 희망퇴직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섬세美에 조우진X박지환 칭찬 배틀.."식혜에 샴페인에 커피까지"[주말연석극] 10-04 다음 "이제 돈 넘쳐나?"…이상민, 재혼 후 첫 명절에 "조카 용돈 30만 원?" ('아는형님')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