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벽에 막힌 신유빈, 스매시서 첫 銅… '韓 여자 최고 성적' 작성일 10-04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왕만위에 패배해 결승 진출 좌절<br>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4강서 1-4 패<br>주천희·하야타, 中 왕만위-콰이만에 1-3으로 져 여복 준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4/0004073108_001_2025100422131005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중국 스매시 경기에 출전해 손 흔드는 신유빈. WTT SNS 캡처 </em></span><br>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또다시 만리장성 벽을 넘지 못했다. 중국 스매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br> <br>신유빈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게임 점수 1-4(10-12, 11-7, 11-13, 7-11, 7-1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그는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출전 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성적인 첫 동메달 수확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br> <br>신유빈은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에 3-2 역전승을 거두며 올해 중국 선수 8연패 사슬을 끊었다. 8강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를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WTT 그랜드 스매시 4강에 올랐다. <br><br>이날 준결승 패배로 왕만위와 WTT 시리즈 상대 전적에서는 작년 11월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 16강 1-3 패배에 이어 2전 전패의 열세에 놓였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04/0004073108_002_20251004221310108.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의 하야타와 여자복식 호흡을 맞춘 주천희(사진 오른쪽). WTT SNS 캡처</em></span><br>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 나선 주천희는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호흡을 맞춰 선전했으나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게임 스코어 1-3(11-6, 8-11, 11-13, 10-12)으로 역전패해 준우승했다.<br> <br>혼합 복식 결승에서는 남녀부 세계 랭킹 1위가 콤비를 이룬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가 같은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강한나 “옥사 촬영 바퀴벌레 많아, 한복 안으로 들어올까 긴장” (폭군의 셰프) 10-04 다음 '화려한 날들' 텅 빈 사무실 남긴 정일우…정인선 씁쓸한 한마디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