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동점까진 잘 갔는데...!' 통한의 3세트, '삐약이' 신유빈, 세계 2위에 가로막혀 결승행 좌절 작성일 10-04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4/0002234213_001_2025100423001781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탁구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리는 신유빈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4강행에 만족해야 했다.<br><br>신유빈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 경기에서 세계 랭킹 2위 중국의 왕만위에게 세트 스코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했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해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열린 최고의 무대 중 하나로 꼽혔다. 16강에서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콰이만(중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던 신유빈은 기세를 몰아 다음 라운드에서 주천희도 꺾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WTT 시리즈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신유빈은 1세트 초반 강력한 드라이브로 리드를 잡았으나 게임을 가져오진 못했다.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강력한 한 방이 부족해 10-12로 1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에선 왕만위가 방심한 틈을 타 강력한 스매싱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그러나 뒷심이 부족했다. 3세트 11-11 듀스 상황에서 스코어를 내리 내줘 세트를 빼앗긴 신유빈은 왕만위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범실이 늘어났다. 4, 5세트마저 빼앗긴 그는 결국 세트 스코어 1-4로 패했다.<br><br>사진=뉴스1<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월 재혼' 은지원 "허니문 베이비? 허니문 못 간다" (살림남) 10-04 다음 [최강 당구동호회]18년 역사 부산BMC…30대 회원들 어느덧 머리 희끗한 중년으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