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핸드폰에 5천명 저장→정년퇴직 후 아무도 못 만나” (동치미) 작성일 10-04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7lZTP3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10b64782a4208825fa1f2933dec8784e9a18e0257f924140cfb768f7ed5ff" dmcf-pid="1EzS5yQ0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235048660gycl.jpg" data-org-width="600" dmcf-mid="Xh9Y0Xdz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235048660gy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881b713a44923e260a396763abae7a1850d4f451486f6bb84b71d9e85d19eb" dmcf-pid="tDqv1Wxp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235048816zepb.jpg" data-org-width="600" dmcf-mid="ZtsRNJHE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newsen/20251004235048816ze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wBTtYMUy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721a848e6d299671fa840abec8ad5901a3d596108561d4f9002ecf55121cff5" dmcf-pid="3rbyFGRuyh" dmcf-ptype="general">유인경이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472b4139d97cc39e290960b763caea72502901abfea69a1c02b32b4a52a1a1" dmcf-pid="0AUCHS8tTC" dmcf-ptype="general">10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특집 ‘인생 후반전 완벽하게 이기는 법’ 강연 배틀쇼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44f1aa41ba10931c1f516d3e1c77e4329f77133fbcb177648dd209da62ec0d28" dmcf-pid="pcuhXv6FhI" dmcf-ptype="general">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은 ‘NO 추접’이라는 키워드로 강연을 하며 “결국 인간관계에서 잘라내고 싶은 사람은 우리에게 나쁘게 해악을 끼친 사람이 아니라 만나면 기분 나쁜 사람이다.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했다. 기자는 글을 쓰는 직업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39ed1c17dc4e3a8285b4ffdf9d6804cd81ab4519e875a0bf07958fd9ff42f1" dmcf-pid="Uk7lZTP3WO"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경이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몇 개나 저장돼 있는지 묻자 최홍림은 “2500명”이라고 답했고, 김현숙은 “1500명 정도인데 연락하는 건 100명도 안 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6d93d2fb8420d823e429fecbe0ce5b42e9af4bd21e81a5a791ba7f0aea29fbc" dmcf-pid="uEzS5yQ0Cs" dmcf-ptype="general">유인경은 “저는 5000명 정도 있었다. 왠지 꿀꿀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을 때 누구에게 전화할지 정말 어렵다. 5명 정도만 있어도 성공한 거다. 그 인맥이 자산이라고 착각하고 자랑하다가 명함이 사라지는 순간 투명인간이 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저처럼 정년퇴직하면 더하다. 명함이 사라지니 아무도 못 만나겠다. 만나주지도 않는다. 인터뷰한 거물들은 고물이 됐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고 돌아가시기도 했고 많은 분들이 교도소에 계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ca1b235bc64cd2232dbd09d649ae411d1f3056bc0079cb09f313c5eb3588adf1" dmcf-pid="7Dqv1Wxphm"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경은 “정년퇴직을 어떤 작가는 살아서 맞이하는 장례식이라고 표현했다. 사회의 무관심이란 관 속에 들어가는 거다. 권력을 가진 남자들만의 일이 아니다. 여자도 그렇다. 학교 다닐 때 반장했던 친구는 지금도 반장인 줄 안다. 커피숍 가면 저한테 시킨다. 과거는 무효다. 거꾸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지워졌을까”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2392d4461c3ade9260983f1156ab4a5911647907ad5abe86aa10c7dadb143e" dmcf-pid="zwBTtYMUCr" dmcf-ptype="general">유인경은 “마음에 안 들면 징징거리고 식당에 가면 꼭 ‘누가 여기 오자고 했어? 물이 제일 맛있다’ 혼자서 잘 지내면 최고다. 철학자들, 스님들, 교수님들이 결국 인생은 혼자 가는 길이라고 하는데 성격이 더러워서 혼자 있었던 경우가 많다. 니체, 쇼펜하우어 친구 없었다. 니체는 말년에 각종 질병을 갖고 살았고 간호는 엄마와 동생이 했다. 그게 무슨 혼자 사는 거냐”고도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qrbyFGRuyw"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mKW3He7v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자, 랄랄 반말에 “미친X이네” 이명화 세계관 몰입 실패(전참시) 10-04 다음 '전참시' 이영자, 대파 100kg 요리 가맥집 오픈…알바생 풍자 경악 [TV캡처]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