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만리장성은 높았다...'삐약이' 신유빈, '결승 문턱서 좌절'→'세계 랭킹 2위' 왕만위 맞대결 1-4패...韓 여자 탁구, 4강 신화로 마감 작성일 10-05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5/0002234218_001_20251005003017967.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세계 랭킹 2위의 벽은 높았다. 신유빈이 치열한 공방 끝에 준결승전에서 패했다. <br><br>신유빈이 4일(한국시간)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만위에게 세트스코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으로 흘렀다. 1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혈전 끝에 왕만위가 12-10으로 먼저 가져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신유빈은 2세트에서 공격 템포를 끌어올려 11-7로 응수하며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br><br>3세트가 경기의 분수령이었다. 두 선수 모두 승부처에서 한 차례씩 듀스를 만들어내는 강렬한 공방을 이어갔고, 결국 왕만위가 13-11로 힘겹게 웃으며 매치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그 흐름을 탄 왕만위는 4, 5세트에서 연속으로 승리를 가져가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5/0002234218_002_20251005003018028.png" alt="" /></span></div><br><br>신유빈은 경기 내내 빠른 템포와 과감한 플레이로 맞섰지만, 세계 랭킹 2위 왕만위는 중요한 순간마다 노련한 플레이로 포인트를 쌓았고, 침착함을 보여줬다.<br><br>이번 대회는 중국 선수들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돋보였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왕만위와 팀 동료인 쑨잉샤가 맞붙게 되면서, 중국은 이번 WTT 대회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이미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에서 중국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확보, 국제탁구 무대에서 여전히 독보적인 경쟁력을 과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5/0002234218_003_20251005003018066.jpg" alt="" /></span></div><br><br>비록 이번 준결승 패배로 신유빈은 4강에 머물렀지만, 세계 정상급 중국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으로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랭킹 4위 콰이만을 세트스코어 3-2로 꺾는 등 강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명화 몰라?" 이영자, 반말하는 랄랄에게 "이거 미친X이네" 정색 10-05 다음 '미운우리새끼' 한선화, 추석 특집 방송(미우새)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