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함과 온화함이 깃든 사운드, S. 캐리(S. Carey), ‘Watercress’ 발매 작성일 10-0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na6iXD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cd4b17e55b826b555ce45a07791e906689fe34bfed96e0c59bf4ee4c73f5b" dmcf-pid="uxLNPnZw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플레이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sportskhan/20251005050150513ss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0R3uWFo9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sportskhan/20251005050150513ss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플레이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5f4361fe26a5edd478c05c1364e060fcb737dbdd5e8b97c039ada72670c5b" dmcf-pid="7MojQL5rFv" dmcf-ptype="general"><br><br>섬세함과 온화함이 깃든 사운드가 특징인 S. 캐리(S. Carey), ‘Watercress’가 지난 3일 발매가 됐다.<br><br>‘Watercress’는 청량하고 맑은 기타 스트로크로 시작한다. 이전의 S. Carey 음악에서 느껴지던 분위기와는 즉각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는 2022년 발매된 ‘Break Me Open’에서 사랑을 잃은 뒤 무겁고 상심한 마음으로, 상실을 곱씹고 있었지만, ‘Watercress’는 힘겹게 얻어낸 희망의 울림으로 청자를 맞이한다.<br><br>물냉이(watercress)는 맑고 얕은 물에서만 자라고, 바로 그곳이 인간으로서의 Sean Carey가 반복해서 돌아가는 장소이다. 낚시를 하고, 성찰을 하고, 성장하는 곳. 계절은 흘러가고, 그는 흐르기도 하고 고요하기도 한 물속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부서졌던 조각들은 모이고 다시 조립되었다. 물론, 언제나처럼 S. Carey의 음악에는 감미로운 그리움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 다만 여기서의 그것은 밝고 청명한 10월 아침 같은 아련함이다.<br><br>기타 중심의 노래들은 여러 면에서 2018년 많은 사랑을 받은 [Hundred Acres]의 연장선상에 있다. 기타와 드럼, 보컬의 구성은 겉보기엔 단순한 조합 같지만, 단순함 이상으로 세심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c5a408143d8b3c794d22f2c98a90824c7d580ca68cca8fb9a528640c14be39" dmcf-pid="zRgAxo1m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리플레이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sportskhan/20251005050152460dywj.jpg" data-org-width="1000" dmcf-mid="pnlyEhf5F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sportskhan/20251005050152460dy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리플레이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7a0cc1bdeda195ed37b3d377e58c1f95e532ca64331140c68f42271cab5051" dmcf-pid="qlH1CGRu3l" dmcf-ptype="general"><br><br>Eau Claire의 Hive 스튜디오에서 Zach Hanson과 Brian Joseph이 녹음을 맡았고, 익숙한 동료들이 필요한 부분에 연주와 공동 작곡으로 힘을 보탰다. 게스트 보컬리스트 Gia Margaret와 Hannah Hebl은 음악의 결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친숙하면서도 다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러나 동시에 새롭고 반짝이는 사운드를 만들어냈다.<br><br>Sean Carey는 15년 넘게 Justin Vernon의 Bon Iver에서 중요한 축으로 활동해왔다. 2010년의 ‘All We Grow’를 시작으로, 4장의 정규 앨범과 EP는 늘 자연주의적 탐구였다. 모두 겉으로 드러나면서도, 미묘한 방식으로 마음과 현실 세계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탐구한 것이었으며, 각 앨범은 진정한 낚시꾼의 인내심과 포크 뮤지션의 통찰로 빚어낸 음악적 여정이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지, 제니가 또 챙겼다…'훈훈함' 가득 미녀들의 우정 10-05 다음 ‘영상앨범 산’ 하늘 아래 순수의 땅 키르기스스탄 – 1부 아라쿨 패스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