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노인병원 최고의 상류층은 다정하고 따뜻한 호구”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10-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eP1RWA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f853ef611c9272241d7fb14a09c6bcca342ffbf3437a02f72df015bb054b73" dmcf-pid="WwtHA1nb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5248560zyea.jpg" data-org-width="600" dmcf-mid="QxiM3JHE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5248560zy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da4b1a02f571070b639e586ea0f2e2833a96ae8d877534190a85b3a9654a5" dmcf-pid="YrFXctLK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5248762rybd.jpg" data-org-width="600" dmcf-mid="xpTCdv6F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5248762ry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Gm3ZkFo9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30351db0fc3feb6ef99969b74d23570b02501ec53675d0fed77f171c47e12ff0" dmcf-pid="Hs05E3g2Sa" dmcf-ptype="general">유인경 작가가 다정하고 따뜻한 호구의 장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5d472b4139d97cc39e290960b763caea72502901abfea69a1c02b32b4a52a1a1" dmcf-pid="XOp1D0aVhg" dmcf-ptype="general">10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특집 ‘인생 후반전 완벽하게 이기는 법’ 강연 배틀쇼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c451f3a06f2f19548027b2d09cb8df6c96c7e688e16a6a994230a891db833c29" dmcf-pid="ZIUtwpNfWo" dmcf-ptype="general">유인경은 “노인병원 요양원에서 최고의 상류층이 다정하고 따뜻한 호구다. 사실 우리가 100세 시대라고 하고 어쩌면 150세까지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마지막 인생의 풍경은 다채롭고 다양하지 않다. 결국 노후 풍경은 요양 병동이거나 호스피스 병동이다. 재벌, 누구든 다 마찬가지”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46c8bf0bc849215718e32834e255ece60a2d9cbbb909cc3863e6dfabba1cf8" dmcf-pid="5CuFrUj4SL"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경은 “아는 80대가 있다. 다리가 부러지고 노인 병동으로 옮겨져 세 계절을 보냈다. 여기는 다 평등해 보인다. 환자복을 입고 화장도 못하고 맨얼굴. 최고의 상류층, 가장 멋지고 부러운 사람이 누구인지 아세요? 가족이든 친구든 관심 갖고 전화가 많이 오는. 노후에 잠시나마 병원에 있을 때 상류층 대접을 받은 건 그 분이 호구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190555f789fe80de80f9c734ce098008dda2afb07dc5ce932e19734a7187137f" dmcf-pid="1MsE8mbYvn" dmcf-ptype="general">유인경은 “저는 남들이 볼 때 이기적이고 계산이 빠를 것 같다. 그런 점도 있지만 호구 짓의 역사가 있다. 제가 당한 한심한 호구 짓이 한두 개가 아니다. 모르는 분이 전화가 왔다. 자기 딸이 임신했는데 태교에 좋은 책을 추천해달라는 거다. 애 낳은 지 30년이 지났다. 30년 전에 제가 읽은 책은 절판됐다. 모르는 사람이 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지? 남편 후배의 친구가 한 달 동안 우리 집에 머물다가 갔다. 이름도 기억이 안 난다”고 호구의 역사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07c63e8a7342f53253fbd88ec38ca33eb1326f156f67933feb4152373ad54bb" dmcf-pid="tROD6sKG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인생이 계산한대로 가계부가 아니다. 계산대로만 되는 게 아니라 호구의 기본은 호의를 가져야 한다. 좋은 마음으로 해줘야 한다”며 “두 번째, 호구도 원칙이 있다.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해줬으면 뭐 해줘야 하잖아. 호구 짓에 기대를 하는 순간 내가 바보가 된다. 누가 기대하라고 했냐고”라며 호구짓을 하되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1f24ae6f8ec239e11ba653f9f869dddcf8a8cddfae990bcb64241ab6aa6bbde" dmcf-pid="FeIwPO9HCJ" dmcf-ptype="general">김현숙이 “베풀고 괴로워진다”며 공감했고, 김용만도 “나이 들어 그렇게 된다. 난 갔는데 걔는 안 와?”라며 동의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3dCrQI2XT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JhmxCVZ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이상민, 조카 명절 용돈 30만원 발언에 "돈 넘쳐나네" (아형) 10-05 다음 이주안 “공길 분장 안 하니 스태프도 못 알아봐” 반전 꽃미모 (폭군의 셰프)[결정적장면]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