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36년째 백수 남편 먹여 살려, 최고의 호구짓” (동치미)[결정적장면] 작성일 10-0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opHPSg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9db3dfb6c268a81a6f7999dad005102810ba8978c7791bf716cc8f86ba3d4" dmcf-pid="fMgUXQva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4950532eenv.jpg" data-org-width="600" dmcf-mid="FZwFW4Cn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4950532ee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8dee47561887f4ec4bbd664dc25f54f3b8496fd056db12ed796f695f88614c" dmcf-pid="4RauZxTN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4950733roxt.jpg" data-org-width="600" dmcf-mid="3wBgMhf5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54950733ro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8JtyfIi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9300dd91f833a91f61444cf865d9b4bde02fd08a01cdc9555e80e229ffbb06a" dmcf-pid="66iFW4Cnhb" dmcf-ptype="general">유인경 작가가 최고의 호구짓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d472b4139d97cc39e290960b763caea72502901abfea69a1c02b32b4a52a1a1" dmcf-pid="PPn3Y8hLyB" dmcf-ptype="general">10월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특집 ‘인생 후반전 완벽하게 이기는 법’ 강연 배틀쇼가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9259b6cace292c6ca5b2ca8f4a79ef28888c5d023123b0ca2e18d2e77b7c4bff" dmcf-pid="QQL0G6loWq" dmcf-ptype="general">유인경은 “사람들이 최고의 호구 짓을 묻는다면 36년째 올곧은 백수로 사는 제 남편과 살아주는 거”라며 “36년째 월급, 생활비 준 적이 없다. 남편이 살림 안 하냐? 살림 전혀 안 한다. 그분의 관심사는 남북통일, 지구온난화. 남편인데 애 아빠인데 이런 기대를 하면 저만 울분 터진다. 게다가 그 분은 좋은 자본이 있다. 마누라 카드가 있다. 그걸 주고 적당히 쓰라고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6648308eea3e7573670fcfd82656e878d1e83d313abf2394d6ed320b569ab67" dmcf-pid="xxopHPSgCz" dmcf-ptype="general">이어 유인경은 “내가 왜 남편에게 잔소리도 안하고 가장 아줌마로 살고 있을까. 비탄하지 않는 건 남편 덕분에 제 잠재력이 발휘됐다. 저는 기자였지 강의하는 사람도, 방송인도 아니었다. 정년까지 버틴 힘이 먹여 살릴 월급이었다. 남편이 돈을 안 버니까. 다양한 재능을 발휘하고 아는 분도 많게 되고 제 호의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c7f3f35c636cb590203ecadf0115a7e07f31b18720a8e0658d129de074d40f" dmcf-pid="yytjdv6FS7" dmcf-ptype="general">뒤이어 유인경은 “얼마 전에 무당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점을 보러 간 게 아니라. 그 예쁜 무당이 남편 집안 조상신이 고맙다고 전해 달래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도 위안을 받은 게 남편을 잘 먹여 살려 고맙다고 대신 자녀나 손자가 복을 받게 해준다고. 아무 근거가 없는데 제가 조금씩 베풀었던 다정하고 친절한 행동이 전 우주에 기록돼 있을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154baf2dee3bc337aeaeff98ce7c86d269b49ad6830657c6d5ac6b8ba1d4ffb" dmcf-pid="WWFAJTP3Tu" dmcf-ptype="general">또 유인경은 “세계에서 공통된 호구가 엄마다. 원하는 건 다 해주셨다. 밥도 해주고 돈도 해줬다. 저는 종신범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라는 직업은 끊어내기 힘들다. 하지만 기쁨과 행복이 얼마나 크냐. 호구를 강조하는 게 최근 트렌드가 다정함이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며 “다정함으로 무장해야 남들에게 화답을 받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호구 짓을 한 덕분에 적어도 제 말년은 알록달록 재미가 가득할 거라고 생각한다. 제 목표는 죽을 때까지 호구로 사는 거”라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YY3ciyQ0S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G0knWxpW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현희 “서울대 갈래? 100억 벌래? 청년 100% 이것 선택” (동치미)[어제TV] 10-05 다음 ‘폭군의 셰프’ 배우들도 시즌2 소망 “12회 종영 아쉬워” 촬영비화 공개[어제TV]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